상단여백
기사 (전체 17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순창군, ‘동굴＋좋은 물’ 힐링·치유 관광시설 착공
전북 순창군이 ‘동굴과 좋은 물’을 접목한 관광시설 조성에 나섰다.순창군은 강천산 음용온천수를 활용한 동굴형 힐링·치유 체험공간을 청계...
정인서 기자  |  2016-08-23 09:14
라인
전주시, '꽃으로 피어난 폐백음식' 혼례음식 전시회
꽃으로 피어난 ‘전주혼례음식’ 작품 전시회가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식창의센터에서 열린다.전주혼례음식은 ...
정인서 기자  |  2016-08-23 09:05
라인
광주트라우마센터, 23일 '치유의 인문학' 강좌
광주트라우마센터는 23일 오후 7시 5·18기념문화센터에서올해 여섯 번째 '치유의 인문학'을 갖는다.이번 '치유의...
정인서 기자  |  2016-08-19 16:19
라인
금빛 도시, 베이징 중심에서 ‘역사’를 보다
중국 하면 먼저 베이징이 떠오른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베이징의 가을 하늘은 한국의 가을하늘처럼 청명했다. 언제부터인가 베이징의 하늘...
김근하 기자  |  2016-07-19 08:39
라인
신묘한 작용과 힘찬 생명력
세월에 장사 없다더니 실감나는 요즘이다. 자주 가던 서점에 들려 늘 머물던 시집이나 수필집 코너가 아닌 산야초나 약용식물 거치대 앞에 ...
이동호 기자  |  2016-07-18 15:22
라인
도심 속 자연과 사람이 숨쉬는 작은 텃밭
도시농업이 이슈다. 내가 손수 소소하게 채소를 키워먹는 일은 꽤 기분 좋은 일이다. 또 경제성과 식품 안정성에서도 괜찮을 듯 싶다.2~...
윤현정 기자  |  2016-07-18 15:21
라인
대나무평상 위 앉은뱅이 상에 둘러앉아 국수 한 그릇
녹음이 짙어지는 싱그런 오월이다. 오월은 감사의 달, 가정의 달, 결혼의 달 등 여러 가지 수식어가 붙는다.부모와 자식, 남편과 아내,...
윤현정 기자  |  2016-07-18 11:53
라인
란나왕국의 기억, 초롱초롱한 아이들
추운 겨울이 되면 따뜻한 곳이 그리워진다. 온도와 습도가 적당하고 물가도 싼 곳에 가서 겨울 내내 지내다 오고 싶은 적이 한두 번이 아...
김근하 기자  |  2016-07-15 16:36
라인
봄의 불청객 황사, 꽃가루
황사로 인한 피해와 대처방안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많은 사람들의 야외활동이 잦아지게 된다. 하지만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의 유입은 건강을 해치는 일이...
정현정 수완아동병원 원장  |  2016-07-15 16:30
라인
순천 화월당, 우리의 맛과 멋을 지켜온 과자점
100년의 가게 이야기를 들으면 오롯이 자신의 것을 지키며 살아 온 명인의 솜씨와 고집스러움을 엿볼 수 있어 좋다. 묵묵히 제 길만 고...
정지승  |  2016-07-14 16:56
라인
김정숙, 시를 쓰듯 김치를 담다
미쉘 오바마의 텃밭배추, 펑리위안의 고춧가루2013년 미쉘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 텃밭에서 기른 배추로 직접 담근 김치와 자세한 김치 ...
김을현 기자  |  2016-07-14 16:52
라인
카사노바가 가장 좋아한 음식은?
문득, 바다가 그립고 갯벌의 향이 가득 밴 해산물이 그립다면 무작정 떠나라. 남도는 내륙은 곡창이요 바다는 어창이다. 다른 지역에 비하...
이동호 기자  |  2016-07-14 16:49
라인
은은한 차와 구성진 소리, 소설 태백산맥 어우러진 남도 예향
봄날 햇살이 곱다. 겨우내 움츠린 나뭇가지에 새로운 생명이 움트고 짙푸른 호수는 바람에 몸을 맡긴 채 은빛 물비늘을 드러내고 있다. 봄...
김만선 기자  |  2016-07-12 16:35
라인
땅의 끝이 아닌 시작점…한국문단의 살아있는 역사로
처음부터 작정한 것은 아니었다. 차는 무엇엔가 이끌리듯 광주를 벗어나 나주를 지나고, 다시 영암을 지났다.햇살은 눈이 부시게 따뜻했지만...
김만선 기자  |  2016-07-12 11:04
라인
기쁨과 행복 넘치는 을미년 되세요
다사다난했던 갑오년(甲午年) 한 해가 저물고 희망찬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독자여러분 모두 복된 ‘청양’의 기운을 받아 계...
대동문화재단  |  2016-07-12 05:51
라인
격식이나 멋진 그릇보다 사람과 대화가 있는 오감 충만한 삶
인생살이 자체가 돌이킬 수 없는 일들뿐이라지만 살다보면 어떤 계기와 우연히 만나 삶이 바뀌게 되는 경우가 있다. 나는 어쩌다 요리하는 ...
김혜원 요리연구가  |  2016-07-11 16:27
라인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도시, 그 속에 미래가 있네
가을은 곱다. 여름내 지친 초록이 가만바람에 졸린 눈 비비며 기지개를 켜는가 싶더니 형형색색 고운 옷으로 갈아입고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김만선 기자  |  2016-07-08 16:33
라인
또 하나의 중국, 중국 최대 무역도시를 가다
광저우는 중국 남부 광둥성의 성도이다. 면적은 7,434㎢이고, 인구는 약 713만 명이다. 베이징과 상하이에 이어 중국 제3의 대도시...
최옥수 기자  |  2016-07-08 09:10
라인
시간과 경험 그리고 만남을 통해 쌓여지는 모든 것들
지난 8월 1일, 광산구청사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 광산구 공직자 전체회의 시간이다. ‘특별한 상’을 받을 이름을 호명하자 회의에...
한경숙 기자  |  2016-07-07 17:01
라인
당뇨, 강장, 다이어트를 뽕으로 잡았소이다
뽕을 소재를 먹고사는 필자는 늘 뽕 이야기를 입에 달고 산다. 뽕을 먹으면 어디에 좋고, 뽕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고, 뽕은 또 어디...
강기운 뽕 전문 기업 동의나라 주식회사 대표  |  2016-07-07 16:55
-123456789-
여백
PREV NEXT
여백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61478 광주광역시 동구 천변우로 329-5 (고운하이츠 2층)  | 대표전화 : 062-674-6568 | 등록번호 : 광주 아 00227
등록일 : 2016.02.19 |  발행인 및 편집인 : 조상열 | 발행 : 사단법인 대동문화재단 | 사업자등록번호 : 410-82-11184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상열
Copyright © 2024 채널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korea95@hanmail.ne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