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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지붕 없는 미술관’ 청정바다 1박2일2016 도농교류협력사업 '농촌보고 역사보고'
원시의 향기를 간직한 고흥 ‘신기거북이 마을’로 떠나자
김을현 기자 | 승인 2016.07.14 15:37
태고의 숨결을 간직한 지층과 단층

고흥은 ‘높게 흥한다’는 지명처럼 대한민국의 우주기지인 나로도 우주센터가 자리한 곳이다. 옛 선조들의 혜안이 정말 실감나는 지역이다.

최근 고흥은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 불린다. 고흥은 군 전체가 청정지역이며 소백산맥의 끝자락인 팔영산에서 바라보는 남해는 꿈처럼 출렁인다. 남해안을 따라 지구의 단면을 살펴볼 수 있는 지층단층은 신비한 태고의 숨결을 느낄 수 있어 자연학습에도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탁트인 고흥평야는 바다와 닿아있다

넓은 들판과 득량만의 청정바다는 농업과 어업의 생산물이 풍성하다. 특히 꼬막 양식과 바지락, 낙지 등의 어업 특산품과 쌀, 유자, 마늘 등이 유명하다.

거북이 마을의 유래가 된 거북돌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16 도농교류협력사업’으로 오는 8월 6일, 7일은 ‘신기 거북이마을’에서 1박 2일 농어촌교류 캠프가 열린다.

도시민과 청소년들에게 농산어촌의 현장체험과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하여 6차 산업을 지원하며 로컬푸드의 활성화를 꾀하는 도농교류가 목적이다.

(사)대동문화재단은 전남·전북 8개 웰촌마을을 선정하여 1박 2일 도농교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고흥 신기거북이 마을은 제3회 도농교류 마을로 바닷가에서 바지락을 채취하고 뻘배를 체험하는 어업체험과 옥수수와 콩을 비롯하여 유자농장을 견학하는 농업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팔영산과 나로도 우주센터 등 고흥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1박 2일이 될 것이다.

거북이 마을에서 별을 보다

고흥 신기거북이 마을의 유래는 마을 입구에서 커다란 거북바위가 출토되어 거북이 마을로 명명되었다.

농업과 어업이 모두 성한 마을로 ‘신기거북이 마을’은 녹색농촌체험마을, 어촌체험마을, 정보화마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팜스테이 마을, 행복마을 등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도농교류사업을 펼치고 있다.

도농교류 일정 : 8월 6일(토)~7일(일)

참가문의 : 062-674-6567 / www.daedongc.com

 

2016 도농교류 신기거북이 마을

 

김을현 기자  somchane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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