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3일 전국 232만명, 광주금남로 12만명 촛불민심은 국민의 분노가 강해지고 있다. 박근혜대통령은 최고책임자 답게 책임을 회피하지말고 솔직히 잘못을 인정해야한다. 대통령은 자신이 결정해야할 거취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떠넘기는것은 시간벌기 꼼수다.

국정조사에는 김기춘, 우병우 증인을 반드시 채택해서 국민앞에 고해성사해야된다. 언론은 국정조사를 실시간 중계하고 국회의원님들은 국정조사에서 정당을 떠나 최선을 다해 국민앞에 낱낱이 진실을 밝혀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김재찬 시민기자  kimca111@hanmail.net

<저작권자 © 채널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