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8일광주광역시 바르게살기운동에서안전한질서 행복한 대한민국위해 회원260명

함께 시민교육을 실시했다. 광역시 강동호회장은 인사말통해 국민모두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국민행복지킴이” 를 양성하고 올바른 역사인식과 애국심 함양. 국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캠페인을 전개왔다고 말했다.

국민운동단체로서 진실.질서.화합을 3대 이념으로 선진 한국의 밝은 미래를 건설하기 위하여 모든국민이 함께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운동을 전개함으로서 민주적이고 문화적인국민의식을 선진국형 사회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고말했다.

특강에는3시간동안 3명의 교수로 진행했다. 이윤애교수는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인간의존엄성에 대한 믿음으로 도덕성 기본이바탕이 된다고 했다. 모든 생명은 고귀하고 신성하므로 누구든지 생명존중 사상은 학문이나 삶의 기본가치라고 했다.또한 대한민국 저출산에 대한

고비용 양육문화 아이를 지원하려는 사회인식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기형교수는 교통법규는 처음에는 사람이 습관을 만물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사람을 만든다고 말했다.안좋은 운전습관 때문에 사고를 경험한다. 다른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도로 전체가 위험해줄수있다. 2017년에는 도로교통공단과 바르게살기와 업무협약을통해 선진교통문화정착을 도모하고 의식향상과 캠페인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예정이다.

행사진행은 광역시 이재동사무처장사회로 내.외빈소개와 퀴즈레크레이션등 20명회원이 상품권받았다.

김재찬 시민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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