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9일 제4회 어울림 인권문화제가 장애인및가족500명참석하여 북구 대한 적십자 광주.전남지사에서 열렸다.

김종훈 소장은 대회사에 아직도인권의 사각지대에 처한 많은 시설의 장애인들이 성폭행과 보조금강탈과 같은 인권유린과 인권침해 사례들이 아직도 발생하고 있음에

앞으로 행정의 세밀한 관리와 모니터가 절실하다고 하였다.

2부행사에 여는문에 대북연자가의 큰북 두드림연주로 "희망의찬가"문을열고

올해의 인권상에 강경식. 이빛나니와

모범시민상에 정선채.이종옥 님에게 송광운북구청장님이 시상하였다.

장애인 부대행사에 무료 가훈써주기및 우드버닝 체험전시도 있였다.

또 기념식에서 광주여성장애인 연대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노래가 불렸다.

행사에 송광운북구청장. 국민의당 김경진국회의원대신에서 김경란교수.김상훈북구의장.복지재단장현대표.광주전남연애인협회 유방희회장.

등 많은내.외빈.참석했다

최경환 국민의당 국회의원은 현 20대 국회에 장애인의원이 한명도 없어 장애인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한계점이 있으며

장애인관련 법안을 면밀히 세워 발의함과 장애인생산품우선구매제도가 꼭 현실화 되기를 소망한다고 하였다.

김재찬 시민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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