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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개인전’ 11월 5일까지소암미술관 개관기념 초대전
김을현 기자 | 승인 2017.11.02 10:07
소암미술관 김영화 개인전

도심 속의 쉼터, 소암미술관에서 ‘김영화’ 개인전이 오는 11월 5일까지 열린다. 창을 통해 들어온 가을 햇살에 갤러리에 실루엣을 펼치고 있다. 동화같은 옛이야기 속이다. 가족이야기와 여행, 사랑, 행복의 이미지가 가득하다. 한 그림 앞에서 오랫동안 머물러 선다. ‘외갓집에서’다.

꿈에도 그립던 풍경, 외갓집 마당이 풍성하다. 고구마라도 굽는 듯 아이들은 모닥불을 피우고, 머리 하얀 외할머니는 평상에서 가을걷이를 고르고 있다. 우물과 장독대, 절굿대, 외양간 그리고 외양간 지붕에 박이 주렁주렁 열렸다. 숨은 그림을 찾듯 추억을 찾았다.

기운 여행 162x130.3cm Oil on canvas 2014

김영화 작가는 광주출생으로 조선대학교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두리전을 시작으로 많은 개인전과 단체‧기획전으로 갤러리를 만나고 있다. 광주시립미술관을 비롯해 여러 곳에 작품이 소장됐고 KPPAA골든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미술협회 서양화분과 이사를 역임했다. 남부대학교 외래교수, 목우회 이사, 한국전업미술가협회 광주지회 사무국장이다.

한편 소암미술관(관장 양동호)은 소암 김영춘 선생이 거주했던 집을 미술관으로 개관하여 도심 관객과 예술을 최적화된 환경에서 감상하게 한다. 그 개관전으로 김영화 작가의 인간미 넘치는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문의 062-524-0505

김을현 기자  somchane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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