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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뿌리 찾기‘광산농악 어루액이야’4일 전통문화관 11월 토요상설공연 무대‘(사)광산농악보존회’초청
김을현 기자 | 승인 2017.11.03 16:28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4일 오후 3시 너덜마당에서 열리는 토요상설공연으로 (사)광산농악보존회(대표 정득채) 초청 ‘전통문화 뿌리찾기-어루액이야’ 무대를 선보인다.

(사)광산농악보존회 공연사진

첫 무대로 행사의 시작과 무사 진행을 기원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전통문화관 정문 앞에서 마을이나 집안에 들어가 굿을 치는 ‘문굿’이 이어진다. ‘문굿’은 말 그대로 문을 여는 굿으로 문잽이굿이라고도 하며 농악대가 마을로 걸립을 갔을 때 주로 연행한다. 광산농악의 문굿은 문잡이, 덕석몰이, 아궁잽이, 가새치기, 개인놀이를 하며 문굿 재현을 마무리한다.

다음으로 너덜마당에서 집안 곳곳의 무사태평을 빌며 액을 달래는 ‘마당밟기’, 풍물놀이 자체를 즐기고 그 기예를 마음껏 발휘하는 ‘판굿’이 본격적으로 신명나게 펼쳐진다.

‘마당밟기’로 모든 액을 물리친 후 모든 사람이 나와 한데 어우러져 신명나는 놀이 한마당으로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사)광산농악보존회는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인 광산농악을 전승ㆍ보존하는 단체이다. 음력 정초부터 2월 초순까지 마을을 순회하며 액신잡귀를 쫓는 마당밟기와 집집마다 행운을 맞아들이는 제액기복의 걸궁놀이를 중심으로 전승하고 있는 이 지역 공연예술단체이다.

한편,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은 무료이며,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오는 11일은 노라를 초청하여 ‘우리노래로 노라보세!’공연으로 판소리, 가야금병창, 민요를 선보일 예정이다.

광산농악 어루액이야

김을현 기자  somchane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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