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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매거진 대동문화 103호 발행송년기획특집 ‘인문학을 음유하다’다뤄
이동호 기자 | 승인 2017.11.09 09:55
대동문화 제 103호가 발행됐다. 송년호인 이번호의 표지인물로 연극인 윤석화씨를 선정했다.

지역 문화. 예술잡지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대동문화 103호(2017년 11. 12월호)가 발행됐다.

남도의 문화예술 종합잡지로서 그 다양성에서 22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대동문화는 103호를 통해 요즘 교양과 문화생활의 기본항목으로 필수적인 인문학을 송년특집으로 다뤘다.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과 다양한 내용으로 독자를 파고들 이번호의 표지 인물로는 한국 연극계의 살아있는 전설, 연극인 윤석화씨를 만나 그의 연극인생을 되돌아보고 향후 활동계획도 들었다.

또 우리민족의 얼을 짚어보는 시간으로 마련된 지면에는 산성을 찾아 지세를 이용한 천혜의 요새에 주둔하며 국난을 극복한 선조들의 지혜를 배웠고 수정할 수 없는 수채화가의 길에 선 화가 한부철씨를 만나 그가 추구하는 작품세계에 푹 빠져보기도 했다.

또 60년 동안 지우산을 만들어 온 전국 유일의 명장, 윤규상씨가 만든 지우산의 아름다움에 감탄사를 연발하기도 했다.

사잇길 산책로는 목포 로데오 광장으로 달려가 근현대의 아픈 기억을 더듬어 봤고 경남 진주성을 찾아 혈전의 의병들을 만나 아직 식지 않은 뜨거운 피를 느꼈다. 화순 적벽을 찾아 천혜의 비경을 감상했고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모두 갖춘 강진 가우도를 둘러봤다.

이밖에도 역사, 문화, 축제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풍부한 대동문화 103호는 시간이 흐를수록 기억에 남는 내용들을 발췌하여 수록했다. 대동문화는 문화기금 회원제로 운영하며, 격월간으로 발행하고 정가는 권당 1만원이다. 문의 674-6568

이동호 기자  ddmh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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