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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두암2동 자생단체 떡국나눔봉사
김재찬 | 승인 2018.01.08 15:43

지난5일 북구두암2동사무소에 사회단체회원및 주민70명함께 새마을부녀회에서 신년 떡국봉사했다.심강식동장.이용하사무장.유홍열자치위원장.박만식노인회장.김정원예산참예위원장.박종택방범대장.황운기총무.장민순통우회장.이응자군왕봉총무.이복신전)통우회장.남규현전)방범대장.문형주주민자치분과장.김정순분과장.김영희부녀회총무등.많은주민함께했다.

이은자부녀회장인사말 오늘 새해의 동이 터 와 어둠 속에 잠겨 있던 것들을 깨우고 있습니다.

겨울 언 땅 아래 잠든 싹들도 이제 천천히 새 희망을 품고 태동할 것입니다. 아직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며 우리의 옷깃을 여미게 하는 1월이지만 희망찬 기운이 우리 마음에 깃든 까닭에 작년보다 한결 따뜻한 느낌입니다.

저마다 가내의 일로 바쁘신 가운데 오늘 부녀회신년회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저의 목표는 저마다 마음의 문턱을 낮추고 담장을 없애는 일입니다.

담장이 높아가고 문이 단단해져 가는 것은 우리 마음에 불신이 싹튼 까닭일 것입니다. 우리들 마음속에 자물쇠가 잠겨 있는 까닭입니다.

우리 지금까지보다 더욱 좋은 이웃으로,

그 옛날 이웃사촌이라는 말처럼 가깝고 살뜰한 관계로 삭막한 이곳에 꽃을 피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간 부녀회의 저조한 시간들을 딛고 더 열린 마음자세와 사랑으로 매진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마을 곳곳을 찾아가는 봉사와 친목을 다지는 시간들을 통하여 우리 더욱 가까운 사이로 지낼 수 있도록, 주민에게 더욱 가깝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부녀회가 될 수 있도록 회장인 저부터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께서도 오랜 시간 부녀회와 함께 해주시며

더 많은 마음을 나누고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새해 여러분께 행운과 행복이 깃들기를 바라며 이만 신년 인사를 마치겠습니다.

새마을부녀회고문최정덕.이은자회장.김재찬정무특보함께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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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찬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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