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지방자치
창업농장 조성 지원으로 청년농업인 유입 촉진전남도, 올해 2억 5천만 원 들여 10개소 조성 계획
이동호 기자 | 승인 2018.01.31 17:13

전라남도는 청년창업농의 초기 투자자본 부족 해소와 영농활동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청년 창업농장 조성사업’을 추진, 창업농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시설개보수 및 임차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올해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들여 10개소를 조성할 계획으로 순천, 광양, 곡성, 고흥, 보성, 강진, 해남, 영광, 장성, 진도에 각 1개소씩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영농경력이 없거나 독립경영 3년 이하인 만 18~40세 청년농으로 병역필 또는 여성 포함 병역면제자입니다.

대상자별로 2천500만 원 한도에서 활용 가능한 하우스, 축사, 버섯 재배사 등의 농업시설물 개보수 비용(하우스 자재, 양액재배 시스템 등) 및 시설 1년 임차비를 지원합니다.

사업에 참여를 바라는 청년 예비농은 거주 읍면동에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시군 평가 및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5년간 시설을 활용해 영농을 유지해야 하며, 영농기술 습득 및 역량 강화를 위해 5년간 영농교육을 이수하거나 선도농가와 멘토링제에 참여해야 합니다.

김선호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청년 창업농장 조성사업은 농산업 창업 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자본투자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사업 기간 동안 선도농가들에게 영농기술을 전수받는 등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농산업 창업에 도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청년 창업농장 조성사업’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발굴한 2017년 전라남도 신규 시범사업입니다. 지난해 2억 5천만 원(도 30%, 시군 70%)의 예산을 들여 나주 2개소, 곡성, 고흥, 강진, 해남, 장성, 완도, 진도, 신안에서 각 1개소씩 총 10개소를 육성했습니다.

이동호 기자  ddmhok@hanmail.net

<저작권자 © 채널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동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남구 중앙로 87, 12층(케이비씨방송빌딩) | 대표전화 : 062-674-6568 | 등록번호 : 광주 아 00227 | 등록일 : 2016.02.19
발행인 및 편집인 : 조상열 | 발행 : 사단법인 대동문화재단 | 사업자등록번호 : 410-82-1118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상열
Copyright © 2018 채널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korea95@hanmail.ne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