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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총회 개최2018년 2월 3(토) 14시 / 대전 목원대학교 사범대학 4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동호 기자 | 승인 2018.02.01 17:55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2018년도 총회가 대전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지킴이활동장면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회장 조상열)2018년도 정기총회가 열린다. 오는 2월 3일(토) 14시, 대전광역시 유성구 목원대학교 사범대학 4층 회의실에서 회원인 106개 문화재지킴이단체 대표와 문화재청 관계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2016년 2월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이하 한지연)가 출범한 이래 두 번째로 맞이하는 큰 행사다. 지난 한 해 동안 전국 의 문화재현장에서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문화재사랑운동을 펼치며 문화재 의병단으로써 첨병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온 성과 등을 되새기는 자성의 시간이기도 하다. 또한 3년차가 되는 올해는 모든 회원이 보다 많은 노력과 활동을 펼치며 범국민적인 문화재사랑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자고 굳은 결의를 다지고 체계적이며 조직적인 지킴이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아갈 시점이다.

특히, 출범 3년차를 맞이하는 이번 총회에서는 그 동한 단체를 성실히 이끌며 초석을 다진 현 연합회장 및 이사회 임원진의 임기가 만료되어 차기 회장과 임원진을 다시 선출하여 새로운 집행부가 들어서게 된다.

금년에는「문화재지킴이 날」을 정부차원으로 지정하여 원년으로 삼고 매년 이를 정례화 시켜 기념하며 지킴이 활동의 동기부여와 활성화를 도모해서 범국민적인 문화재사랑운동으로 확산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 총회에서는「문화재지킴이 날」을 정하는 문제를 총의를 거쳐 한지연의 입장을 정리, 문화재청에 전달하고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는 지난 2016년 초 창립되어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 사진은 지난해 지킴이단체 전국대회 장면

또한, 이번에 참석한 회원 모두는 미래의 문화재사랑운동을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수 있는 지킴이 활동역량과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를 추진하기위해 나름대로 문화재청 및 유관기관 등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좋은 관계망을 형성하여 (가칭)문화재지킴이 활동지원 및 활성에 관한 법률(안)」이 조속한 시일 내에 제정되어 발효될 수 있도록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는 2016년 1월 25일 문화재청으로부터 법인설립 허가를 받은 비영리단체로 문화유산 보존 및 교육홍보 등 문화재지킴이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유관 기관·단체와의 교류·협력 증진 등의 지원을 주 목적으로 삼고 있다.

이동호 기자  ddmh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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