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7일두암1동사무소에서 관내어르신가정70세대사랑에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허영만동장.박영준간사.이방호부위원장.김진숙전)두일산악회장.

박영희 새마을부녀회장.유인자 통우회장.최기영의원.김재찬정무특보함께했다.

김성천자치위원장 인사말에서

언제나 추운 겨울을 덥히는 화롯불과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 말씀을 올리는 것으로 송년 인사의 시작을 열겠습니다. 우리 자생단체

회원분들 참석해주셔서 감사를드립니다.

기쁨을 서로 나눌 줄 안다는 것은 곧 입장과 처지를 바꾸어 상대방을 이해할 줄 알고 감사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사랑의 나눔으로 착한 삶과 조그마한 것이라도 이웃과 더불어 사랑을 나누면서 감사하는 우리의 자생단체회장님과 회원 여러분을 진심으로감사하는 바입니다.

봉사는 하는 사람도, 그리고 받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행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머리로 생각하고 가슴으로 품어 안으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믿음과 사랑으로 여러분의 잊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에농산물 있기까지는 농부의 손길이 백 번 가야하는 정성과도 같다고 생각 합니다. 이와 같이 봉사하는 아름다운 생활문화가 이 땅에 정착할 때는 우리들의 주변을 여러분들이 언제나 웃음과 건강 그리고 사랑을 함께 했다고 할 것입니다.

결코 베풀어 주신 훌륭한 이번 행사를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자생단체회원들의 고마움으로 생각하면서 간직 하겠습니다.

김재찬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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