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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삶이 만나는 곳, 김신혜, 계정권 작가의 ‘여가-餘暇’전제이훈갤러리서 7월 19일부터 8월 29일까지 전시
정유철 기자 | 승인 2018.07.06 14:16

김신혜, 계정권 작가의 ‘여가-餘暇’전이 7월 19일(목)부터 8월 29일(수)까지 제이훈갤러리 J.HOON GALLERY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회화, 설치 작품 10점이 소개된다.

계정권, PATTERN.A 5M, 600mmX460mm, 혼합매체, 2016, [사진=제이훈갤러리]


 
‘여가-餘暇’ 전에서 김신혜, 계정권 두 작가는 작품 형식에 중요한 소재를 선택하여 다양한 사고로 이미지를 확장하여 기호화 한다. 두 작가는 무엇인가 서로 교류하고 있는 것처럼 전시한다. 하지만 그들은 각기 다른 곳에서 각자의 상이한 경험과 사고로 그 무엇인가를 담아내고 있다.
김신혜 작가의 작품은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인 페트병에서 출발한다. 작가의 시선으로 페트병의 배경이 되는 자연과 인공물은 새로운 조형적 가능성을 표현하고 있다. 우리는 작품 앞에 서서 그 공간에 빠져들 때에 익숙하면서 낯선 경험을 하게 된다.

김신혜, hemp & ballons, 장지에 채색, 73×53cm, 2012. 사진=제이훈갤러리


계정권 작가의 작품은 유년시절의 소중한 추억이 담겨있는 사진 한 장으로 출발된다. 그 한 장의 사진은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다양한 이미지로 연출되고 상이한 메시지로 유년시절의 소중한 추억이 하나의 내러티브로 전달된다.

제이훈 갤러리 오제훈 관장은 “예술 말고도 시간과 노력을 적게 들이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여가 활동은 많다. 이번 전시는 ‘여가의 일부분으로 어떻게 미술작품이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가? 독자적이면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어떻게 이끌어 낼 수 있을까?’ 라는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전시 기획을 한 봉정아 큐레이터는 “ 이번 전시는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지만 어쩌면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스쳐 지나가는 한 장의 사진과 페트병에 주목한다. 그렇게 주목한 사진 한 장과 페트병 속에 작가의 창의성이 투영될 때, 더 이상 한 장의 사진과 페트병은 흔하디  흔한 사물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하게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봉 큐레이터는 “‘여가-餘暇’전시는 작가의 작품 속에는 언제나 감상할 것이 있고, 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더 많은 여지가 있음을 그들과 함께 인식하고자 기획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전시개요

- 전 시 명 :   여가-餘暇 전
- 참여작가 :   김신혜, 계정권
- 출 품 작 :  10점 / 회화, 설치
- 장    소 : 제이훈갤러리 J.HOON GALLERY
- 기    간  2018. 7. 19(Thu) - 8. 29(Wed)
- 전시문의    010-8875-4490 (디렉터/오제훈),  jhoongallery@hanmail.net,
www.jhoongallery.com,  Tel: 02-514-8136, Fax: 02-514-8137

정유철 기자  hsp3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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