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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300석 규모 새로운 공연장 ‘세종S씨어터’ 개관예술동 지하 2,3층에 블랙박스 형태의 300석 규모의 가변형 공연장 개관
이현진 | 승인 2018.09.27 08:21
   
▲ 세종S씨어터 내부
[피디언] 세종문화회관이 개관 40주년을 맞아 다양한 장르의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예술 작품 기획·제작이 가능한 300석 규모의 블랙박스형 공연장 ‘세종S씨어터’를 개관한다.

지난 2016년 착공하여 2년간의 조성공사 끝에 세종문화회관 예술동 지하 2,3층에 조성된 ‘세종S씨어터’는 300석 규모의 가변형 공연장으로 다양한 연출적인 시도가 가능한 공연장이다.

세종S씨어터의 명칭은 세종문화회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차에 걸쳐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Special, Space, Story의 의미를 담고 있는 단어의 첫 글자를 딴 〈세종S씨어터〉가 최종 선정됐다.

세종문화회관의 새로운 공간 〈세종S씨어터〉의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오는 10월 18일부터 연말까지 콘서트, 무용, 연극 등 다양한 공연들로 개관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새로운 공연장을 개관하면서 다양한 무대, 공연 그 이상의 특별함을 마주하게 되는 개관 기념 페스티벌에는 뮤지컬 음악감독 원미솔, 이성준이 만들어 내는 ‘두 가지의 다른 색의 연주’ 뮤지컬 음악감독 프로젝트 〈이색락주 二色樂奏〉를 시작으로 “유럽 재즈의 명가 ECM이 선택한 한국적 재즈의 표본기” 재즈 색소포니스트 손성제가 이끄는 The Near East Quartet의 가장 한국적 콜라보 재즈콘서트를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세종문화회관, 국립현대무용단, 벨기에 리에주극장이 공동으로 기획·제작하고 유럽에서 가장 주목 받는 현대무용 안무가 애슐리 파롤린이 안무를 맡은 현대무용 〈나티보스〉가 공연될 예정이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세종S씨어터 개관을 통해 보다 창의적이고 다양한 시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프로덕션 플랫폼으로서 세종문화회관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이자 공공 공연장이 나아가야할 방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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