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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테크(주), 광주세광학교 장학금 및 교육환경 개선비 후원30여 년 장애인 인재 양성 앞장 서
백은하 기자 | 승인 2018.10.26 10:03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광주세광학교(교장 김은희)는 네오테크(주)을 운영하는 구본훈 대표이사와 30여 년간의 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구본훈 대표이사는 본교와 1989년 대학시절 봉사 동아리 ‘신행’의 회장을 역임하면서 시각장애 학생들의 보행과 책 읽기, 필기를 대필해 주는 등 학습 멘토와 대학 진로상담으로 봉사활동의 인연을 맺게 됐다.

또한 구 대표는 곤충체험관 카페 ‘투지팜’을 운영하면서 체험비 지원과 체험관 장소를 제공했으며 본교에 2015년부터 장학금 및 교육환경 개선비를 후원하고 있다. ‘신행회’는 학교 내 옹벽 벽화 작업에 참여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기도 했다. 장애학생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주어진 환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아 2018년 10월 13일엔 ‘한국장애인부모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광주세광학교 김은희 교장은 “구 대표를 비롯해 ‘신행회’ 회원인 에어패스(주) 정홍식 사장 및 여러 회원들이 지금까지 장학금 후원 등으로 무한한 관심과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은하 기자  haklim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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