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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문화재단, ‘예술로 한길로-남도 명인 명장을 담다’ 발간도예가 송팔영 등 30인 명장들의 예술 세계 조명
백은하 기자 | 승인 2018.12.11 17:48

대동문화재단(대표 조상열)은 남도의 보석같은 광주∙전남 명인 명장들의 예술 세계와 작품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예술로 한길로-남도 명인 명장을 담다>책자를 발간했다.

(사)남도문화마루와 <대동문화>는 우리 전통문화를 발굴하고 홍보하고 미래의 가치로 연계하는 문화 플랫폼의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대동문화>는 남도의 문화 예술의 전통을 꿋꿋하게 이어나가고 있는 광주 전남의 명인 명장들의 작품 세계와 자료를 아카이브해오면서 전통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일들의 어려움을 공감해왔다.

지역의 예도 한길을 걸어온 분들은 자기의 예업(藝業)을 숙명처럼 짊어지고 천착해 예술혼 하나로 버텨온 분들이다.

<예술로 한길로-남도 명인 명장을 담다>는 <대동문화> 18호 즉, ‘2001년 봄호’부터 꾸준히 취재해 온 ‘예도 한길’이 중심을 이룬다. 숙명처럼 주어진 예도(藝業)의 길은 멀고 험했지만 오직 한 분야에 천착하여 남도의 명인·명장이 돼고 시·도 무형문화재, 국가 중요무형문화재가 됐다. 모두가 앞장서서 서구문화를 받아들일 때도 묵묵히 우리 문화의 수호자가 된 그들의 예술혼이 빛난다.

 

광양궁시장 김기

<예술로 한길로-남도의 명인 명장을 담다>는 도예와 공예, 의식주 명인, 공연과 예술 분야 등 총 3부로 나누어서 책자에 실었다. 도예가 송팔영, 명장 백일, 장도장 박종군, 명필장 소천 채태원, 염색장 정관채, 우도농악 김동언, 한국무용 유라용 등의 예술세계가 유장하게 펼쳐진다.

백은하 기자  haklim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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