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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예총 임원식 신임회장 취임한다2019정기총회에서 제10대 회장으로 선출, 2월 22일 취임
이동호 기자 | 승인 2019.02.07 10:52
광주예총회장으로 당선된 임원식 신임회장

한국예술인총연합회 광주시지부(이하 광주예총)를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 임원식 현 광주문인협회 회장이 당선됐다.

광주예총은 29일 오후 3시 예총회관 방울소리공연장에서 ‘2019 정기총회’를 열고 제10대 회장에 임원식 광주문인협회장을 선출했다. 광주산하 10개 협회 당 대의원 등 투표자 99명이 투표권 행사에 나서 62표를 획득한 임원식 후보(기호 2번)가 34표 획득에 그친 한갑수 후보(기호 1번)를 28표 차로 당선되어 임기 4년의 신임 회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임 신임회장은 선거 기간 동안 ‘소통하는 예총·투명한 예총·일하는 예총’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광주예술의 가치를 사회 전 분야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예술인 복지카드 발행 △장학재단 설립 △메세나 운동 전개 △원로 예술인 활동지원 △예술인 일자리 확충 △아트페스티벌 브랜드화 등을 내세웠다. 임원식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차기 회장으로 믿어준 예술인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며 “책임감 있는 회장, 투명한 협회 구성으로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 보다 겸손하게 회원들의 의견을 경청해서 예총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또 “비예술인이 포함된 임원제도 개선과 회장 단임제를 골자로 하는 정관을 재정해 예술인을 위해 일하는 예총을 만들 것”이라며 “경쟁을 벌인 한갑수 후보와도 적극 협력해 상호간의 화합과 복지 그리고 각 협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회장과 함께 할 새 집행부로 감사에 김미옥 교수(광주대 음악학부)와 사진작가인 최영태 사무국장(광주사진협회)을 선임했다. 

임원식 신임 회장은 1941년 해남 출신으로 숭실대 경제학과와 조선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행정학 박사와 문학박사 학위에 이어 지난 2015년 숭실대에서 명예철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서광주세무서 조사과장을 시작으로, 강진·남원·북전주 세무서장을 비롯해 광주지방국세청 간세국장 등을 역임한 뒤 광주세무서장을 지냈다. 현재 ㈜우리, ㈜온누리태양광, ㈜쏠라라이트의 회장을 맡고 있다. 시와 수필로 문단에 등단하여 시인과 수필가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7년 제12대 광주문인협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동호 기자  ddmh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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