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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독립운동 100주년 기념식 도쿄서 열린다3.1운동의 도화선 역할, 국가보훈처장, 광복회원 등 참석 예정
이동호 기자 | 승인 2019.02.08 08:33
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일어난 2.8독립선언은 3.1운동의 도화선이 됐다.(사진출처:크리스천투데이)

1919년 3·1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이 됐던 도쿄 2.8 독립선언 100주년 기념행사가 오늘(8일) 일본 도쿄 현지와 서울에서 동시 개최된다.

재일본 한국 YMCA 주관으로 열리는 오늘 도쿄 기념식에는 피우진 국가보훈처장과 한완상 3·1 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회 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광복회원, 애국지사 유가족, 재일 민족단체장 유학생 대표 등 250여 명이 모여 100년 전 오늘 일본에서 독립만세를 외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긴다.

2.8독립선언은 1919년 2월 8일 일본 도쿄 유학생들의 독립선언운동. 조선청년독립선언이다. 총 11명의 조선청년독립단은 청원서와 선언서를 여러 나라의 대사관과 일본 정부, 국회, 신문사로 발송하고 유학생대회를 열어 일제침략행위를 설명하고 한국의 독립을 주장하는 2·8 독립선언서를 발표한 날이다.

이 문헌은 최남선이 '3·1 독립선언서'를 기초할 때 참고가 되었고, 국내의 민족지도자들과 학생들에게 널리 알려져 3·1 운동 발단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동호 기자  ddmh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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