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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문화재돌봄사업 민관 협력 워크숍 열려체계적 문화재 관리 위해 광주시 5개 자치구 담당관 주요 업무 협력키로
성슬기 기자 | 승인 2019.06.19 08:42

광주문화재돌봄사업단(이하 광주사업단)은 지난 6월 12일 광주 남구 사무실에서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문화재 행정 실무자들과 함께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화재 돌봄사업과 문화재 모니터링 방식에 대한 소개 시간이 있었다. 또 돌봄사업단과 행정 담당자들은 문화재 민원에 대한 대응 관리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문화재 훼손에 예방 관리가 절실하다는 목적에서 시작된 돌봄사업에 대한 현황을 이해하는 자리였다. 또 행정 관계자, 사업 주체, 문화재 소유자 관리자가 서로 협력해야 문화재의 효율적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사업단은 문화재 수리기능자 16명으로 84% 보유, 문화재 수리기능 2개 이상 중복 보유자 4명, 일반 기능자 11명, 일반 기능 자격 12개로 63%, 전공자는 5명으로 26% 비율로 보유하고 있다. 전문가 95% 보유 사업단은 전국에서 광주 사업단이 최초다.

문화재돌봄사업은 전국 23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문화재의 경미한 수리와 일상관리 문화재 훼손을 예방적 차원에서 관리하는 문화재청 사업이다.

백승현 사업단장은 “문화재 관리의 주체인 소유자, 행정, 민간단체가 돌봄 업무의 성격을 이해하고 상호 협력해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효율적인 문화재 관리를 해나가자는 뜻에서 워크숍을 마련했다.”며 “올해 전문성을 살려 문화재를 돌봄으로써 전국에서도 신뢰할 만한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슬기 기자  tmf59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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