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야외물놀이장 ‘인기’주말 가족 단위 소풍객 등 방문객 밀려, 개장 10일 만에 4천여 명 다녀가
성슬기 기자 | 승인 2019.07.22 11:06

광주광역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마련한 ‘전당문화광장 물놀이장’이 다양한 즐길거리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9일 개장한 문화전당 야외물놀이장은 10일 만인 7월 18일 기준 4,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초등학교 방학이 시작되는 이달 말부터는 더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전당 야외물놀이장은 2018년 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간 정례협의회 시 공동협력사업으로 시작, 올해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와 보호자들은 올해 추가 설치한 미니슬라이드와 에어풀 등 지난해보다 늘어난 시설과 짜임새 있는 운영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민들은 “도심 야외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좋고 전당 내 어린이문화원, 라이브러리파크 등 내부도 둘러볼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올해는 유치원, 초등학교, 스포츠클럽 체험학습장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주말에는 시설을 확충했음에도 밀려드는 방문객들을 다 수용을 못하는 등 방문객이 줄을 잇고 있다.

이번 대회 기간 전당을 방문한 외국인 선수와 관계자들은 워터슬라이드를 보면서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이용방법을 문의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광주 대표 물놀이 축제로 자리잡은 전당 물놀이장은 인터넷 맘카페에 입소문이 퍼져 주말에는 아침 일찍부터 가족텐트를 치는 등 피크닉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방문객이 2만여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당에서는 미디어월에 수영대회 경기를 중계하고 있다. 워터슬라이드 옆에는 수영대회 홍보 현수막을 걸고 수리달이 조형물을 전시해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공공미술프로젝트 ‘물고기의 꿈’ 등 다양한 전시 공연이 열리고, 주말에는 수영대회에 맞춰 매주 토요일 프린지페스티벌 개최와 인근 대인예술예시장에서도 즐길거리도 제공되고 있다.

박향 시 문화관광체육시장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선수와 관람객들도 물놀이와 문화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전당 야외물놀이장을 찾고 있다”며 “광주에서 열리는 수영대회에 시민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관람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슬기 기자  tmf5991@hanmail.net

<저작권자 © 채널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남구 중앙로 87, 12층(케이비씨방송빌딩) | 대표전화 : 062-674-6568 | 등록번호 : 광주 아 00227 | 등록일 : 2016.02.19
    발행인 및 편집인 : 조상열 | 발행 : 사단법인 대동문화재단 | 사업자등록번호 : 410-82-1118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상열
    Copyright © 2019 채널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korea95@hanmail.ne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