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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나라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문화재청·스타벅스, 안창호 휘호 구입·유공자 후손 학생 50명 장학금 후원 행사
성슬기 기자 | 승인 2019.08.14 08:28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8월 13일 덕수궁 중명전에서 ㈜스타벅스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 이하 스타벅스),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 광복회(회장 김원웅)와 함께 3‧1운동과 임정 10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문화유산 보호‧독립유공자 후손을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정부혁신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스타벅스는 독립문화유산 보호 기금 1억 원과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후원한다.

문화재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은 스타벅스가 후원한 독립문화유산 보호기금 1억 원으로는 도산 안창호 친필 휘호를 구입해 일반인들에게 전시하고, 장학금 1억 원은 민족 지도자 양성에 힘썼던 도산의 뜻을 이어받아 독립유공자의 후손 학생 50명에게 전달하여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나갈 주인공으로 성장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이자 제74주년 광복절을 앞둔 시점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가 더욱 더 뜻깊다.

참고로, 스타벅스는 문화재청과 2009년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고 다양한 문화재 보호활동을 펼쳐왔다.

임직원들이 문화재 보호 활동에 자원봉사로 참여하고 헤리티지 시네마(등록문화재 영화 상영), 전통문화‧문화재를 소재로 한 문화상품 개발, 문화재 행사에 무료 음료 지원 등 다양한 문화재 보존과 활용 사업을 이어왔다.

특히, 2015년 제70주년 광복절을 시작으로 백범 김구 친필 2건의 기증과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을 위한 3억 원 후원,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장학금 1.6억 원(83명)을 후원하는 등 독립운동 관련 문화유산 보호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스타벅스를 비롯하여 문화재 후원기업들과 함께 참된 나라사랑의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민족의 국권 수복을 위하여 많은 희생을 치르며 독립운동을 펼쳤던 독립유공자의 뜻을 기릴 수 있도록 독립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활성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성슬기 기자  tmf59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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