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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문화재 안내판 알기 쉽게 바꾼다7억3천만원 투입, 안내판 165건 개선
이근섭 기자 | 승인 2019.08.26 16:41

전라북도는 문화재에 담긴 역사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올해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개선사업은 안내판 165개(국가지정문화재 53, 등록문화재 18, 도지정문화재 94)를 대상으로 총 7억3천만 원을 투입하여,

안내문안 분량이 많고 과도한 전문용어 사용 등 이해하기 어려운 안내판과 마모, 방습 불량 등 내구성이 떨어져 읽기 어려운 안내판에 대하여,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해하기 쉬운 안내문안, 국민이 알고 싶은 정보 중심의 유용한 안내문안,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를 이야기로 반영한 흥미로운 안내 문안을 목표로 안내판 정비를 시행하고 있다.

이근섭 기자  rmstjq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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