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 앤갤러리는 25일부터 Autumn Now展을 개최한다.

홍정우, 뿌연풍경 2018-7. [사진=앤갤러리]

이번 전시에는 홍정우 작가, 채미지 작가, 김봉수 작가, 손선형 작가 네 명이 함께한다.

앤갤러리가 이번에 준비한 전시는 2층 갤러리 카페 N52의 오픈과 함께 시작된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카페라는 공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한 전시이다.  1층 앤갤러리에서는 상설전이 열린다.

정유철 기자  hsp3h@naver.com

<저작권자 © 채널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