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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열 박사 1,200회 역사인문특강10월 7일, 행복문화재단에서 ‘역사인물 여행속의 인문학’ 주제로 재능기부
성슬기 기자 | 승인 2019.10.08 15:25
대동문화재단 조상열 대표

대동문화재단 대표 조상열 박사가 지난 10월 7일 1,200회 차의 역사인문특강을 (사)행복문화재단(대표 이경영)에서 재능기부로 실시했다.

‘역사인물 여행속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90분 동안 실시된 특강에서 조 박사는 우리나라 산과 강, 지리적 특성과 그 속에서 생성된 의향, 예향, 맛의 고장 미향의 숨은 이야기를 구수한 입담과 감칠 나는 스토리로 청중들로부터 감동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조 박사는 반평생을 역사와 문화재, 전통문화의 창달에 앞장서왔으며, 문화유적을 찾아 발품을 팔아 얻은 공부로 강사의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역사 속에 성공한 사람이나 실패한 사람의 이야기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반면교사일 뿐만 아니라, 조 박사에게는 훌륭한 강의의 소재가 되어준다.

한편 조 박사는 1995년 역사탐방 단체인 (사)대동문화재단을 설립, 30여 년 동안 역사문화유적을 찾아 공부해 온 답사여행전문가, 역사스토리의 달인이다. 2006년 30여 회의 특강을 시작으로 지난 2016년 1,000회 특강에 이어 이번에 1,200회 차의 특강을 실시한 것이다.

현재 전국의 대기업체와 공무원교육원 등 곳곳에 특강 강사로서 역사와 인물, 문화유산 속의 숨은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주면서 역사와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인식하게하고, 현대인들에게 법고창신의 정신을 일깨워주고 있다. 

성슬기 기자  tmf59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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