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국제
한중 의료교류 세미나 및 협약식중국 하남성황제내경학회 관계자초청, 대동문화재단 세미나실에서 열려
이동호 기자 | 승인 2020.01.18 14:53
대동문화재단 세미나실에서 한중교류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하남성 황제내경학회 관계자를 초청, 국제 의료 교류 세미나 및 협약식이 1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사)한국사마천학회(이사장 김영수)가 주최하고 대동문화재단(대표 조상열)이 주관한 이번 협약식은 첫날인 17일 오전 광주 북구 그린요양병원에서 안수기 원장을 비롯한 한국한의사관계자 및 중국에서 온 하남성 중의약대학 왕수동 사무처장 일행 등 총 30여명의 참여자가 모여 그 시작을 알렸다.

첫 일정은 그린요양병원과 하남성중의약대학의 협약식에 앞서 안수기원장의 그린요양병원 소개에 이어 중국 하남성중의약대학 왕수동 사무처장의 하남성중의약대학에 대한 발표로 이어졌다. 이어 하남성 황제내경학회 장군위 부회장의 중한 의료교류 중의치매에 관한 발표, 이훈동 하남경방임증 문화전파유한공사 주임의 중의약치료와 사례라는 제목의 발표로 이어졌다.

발표에 앞서 인사말에서 김영수 이사장은 “중원에서 오신 귀한 손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하고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신 한중 두 나라의 귀빈들께 중원, 즉 하남성에 대해 제 생각을 말씀드리는 것으로 양국의 우호증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탰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는 환영사에서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란 말이 있다. 중국 후한시대 왕충의 ‘빙후삼척 비일일지한’이란 말처럼, 어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따라야 한다”고 말하고 “손자병법에 있는 동주상제란 고사를 좋아한다. 2014년 시진핑 주석이 한중 정상회담 때 언급한 고사로 매우 인상 깊었다. 한 배를 탔으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힘차게 배를 저어야, 목표를 향해 제대로 갈 수가 있다는 뜻이니, 오늘 우리들의 관계에도 매우 합당한 표현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세미나가 끝난 후 양국간 협약식이 이뤄졌다.

오후에는 서구청 복지국을 방문한 후 장소를 옮겨 광주종합장애인지원센터와 상호 장애인 지원에 대한 협약을 마쳤다.

이틀째인 18일 오전 10시, 광주 남구에 있는 대동문화재단을 방문한 이들은 대동문화재단과의 양국교류 협약식에 앞서 중국의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들은 뒤 백승현 사무처장의 대동문화 소개에 이어 정순애 광주시의회 부위원장의 인사말, 조상열 대표의 인사말 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양기관의 기업체, 관공서, 학교 등 현지답사 지원과 출판사업 증진을 위한 전문가 기고 등 교류, 양기관의 방송사업 증진을 위한 영상제공 지원 그리고 양기관에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들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세미나와 협약식을 마치고 단체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들은 오후에 목우한의원을 방문했으며 한국미용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일정을 마감했다.

이동호 기자  ddmhok@hanmail.net

<저작권자 © 채널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동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남구 중앙로 87, 12층(케이비씨방송빌딩) | 대표전화 : 062-674-6568 | 등록번호 : 광주 아 00227 | 등록일 : 2016.02.19
발행인 및 편집인 : 조상열 | 발행 : 사단법인 대동문화재단 | 사업자등록번호 : 410-82-1118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상열
Copyright © 2020 채널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korea95@hanmail.ne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