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환경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설립추진단, 전문가 토론회23일, 노동계·시민사회단체·학계 등 참석, 재단 기능·역할 등 의견수렴
이수정 기자 | 승인 2020.07.23 18:14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설립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설립추진단은 23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재단설립 추진에 따른 재단의 기능, 역할 등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노동계, 시민사회단체,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명준 한국노동연구원 박사의 ‘광주형노사상생일자리 모델과 성공전략’과 유창호 전남대 박사의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설립계획(안)’에 대한 주제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열린 토론회에서는 박병규 ㈜광주글로벌모터스(GGM)상생위원장의 사회로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박재만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윤영현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박명준 한국노동연구원 박사, 박용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박사 등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에서 발제자와 토론자들은 설립된 재단의 중점 기능으로 광주형일자리가 추구하는 새로운 상생적 노사관계 구현방안을 논의·연구·실행하는 조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설립될 재단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일자리 지속창출을 위한 노사상생문화 선도, 노동·상생일자리 정책연구·평가, 상생형일자리 발굴 및 촉진, 노사협력 근로복지 증진 등 재단의 전략, 노사민정협의회 지원과 상생(광주형)일자리 모델 구축·개발·촉진 등 다양한 과제를 논의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노동이 존중받고 일하기 좋은 노사상생도시 실현을 위해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추진단은 재단설립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재단설립 타당성 검토용역을 수행, 행정안전부 출자·출연기관 협의(심사)를 받은 후 조례제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1년 하반기 재단 출범을 목표로 설립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추진단은 지난달 25일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의장, 박병규 GGM상생위원장, 박용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박사, 유창호 전남대 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설립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추진단은 지난달 30일 재단설립 출자‧출연에 대한 승인권을 가진 행정안전부와 사전협의를 진행하는 등 재단설립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수정 기자  yihyeon06@naver.com

<저작권자 © 채널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남구 중앙로 87, 12층(케이비씨방송빌딩) | 대표전화 : 062-674-6568 | 등록번호 : 광주 아 00227 | 등록일 : 2016.02.19
발행인 및 편집인 : 조상열 | 발행 : 사단법인 대동문화재단 | 사업자등록번호 : 410-82-1118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상열
Copyright © 2020 채널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korea95@hanmail.ne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