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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조성권의 '빛됨'(평설 정재영 장로)
잠자던 생명 죽은 영혼에 비추신주님의 사랑 십자가의 사랑가득한 어둠 메마른 땅 비추신주님의 사랑 십자가의 사랑주님 그 손 펼치사 만지시...
기독교한국신문  |  2015-07-1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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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덕의 '나그네새'(평설 정재영 장로)
꼬리를 내린 간월도 썰물의 민물도요처럼시쿰한 개펄에 가슴을 묻고육지로 번지를 대고 있다모세의 기적 동화의 섬제부도 게와 낙지의 땅에서감...
기독교한국신문  |  2015-06-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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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의 '땅끝마을'(평설 정재영 장로)
한 마리짐승으로 달려와숨을 고르고 있는 끝과 시작의 교차점뭍이 끝나는 곳에서바다가 열리고바다가 끝나는 곳에서뭍이 열린다땅끝은 끝이 아니...
기독교한국신문  |  2015-06-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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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임의 '거미줄의 비밀'(평설 정재영 장로)
거미줄의 비밀김 영 임 아무도 모르게 비단 실을 뽑아 밤새 놓은 자수위에새벽을 타고 온 안개비 살포시 내려앉아 은쟁반이 되고 밤새운 그...
기독교한국신문  |  2015-06-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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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건의 '가르치기' (평설 정재영 장로)
어린 생명 안검푸른 어둠의 한복판에겨자씨만한 빛 한 톨을 떨구어물 주듯가슴 한 방울붓고거름하듯 정성도 한 움큼뿌려마침내그 어둠을 한 줌...
기독교한국신문  |  2015-06-0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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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의 '돌에게 생명을'(평설 정재영 장로)
별 밭에 심어 놓은 목마른 사랑으로영산 강 기슭에 잠들어 계신가요옛 그림자 찬연한 사랑의 흔적으로아득한 전설의 메아리 되셨나요꿈길에 만...
기독교한국신문  |  2015-05-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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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헌의 '두물머리' (평설 정재영 장로)
마음 시린 날이면양수리두물머리로 가보게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서몸을 섞으며 하나로 태어나는 곳물안개 자욱이 산을 휘감고아침 해가 느티나무...
기독교한국신문  |  2015-05-2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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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섬의 '봄비'(평설 정재영 장로)
낮게 낮게고개를 낮추고 허리를 낮추고생각을 낮추어 가장 겸손한 모습으로 메마르고 푸석거리는 마음밭을촉촉하게 적셔주는 은혜. 봄비가 은혜...
기독교한국신문  |  2015-05-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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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순의 '들꽃'(평설 정재영 장로)
새벽 열고 온 그대 얼굴에아롱진 이슬방울은 영원한 생명을 잉태한 어머니의 미소기지개를 켠 두 팔 사이로 언뜻 새어나온 햇살은 꽃잎 간질...
기독교한국신문  |  2015-04-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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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의 '바람이라면'(평설 정재영 장로)
지천으로 핀 꽃밭 그언저리에서 생명의 울음소리 듣고 싶다내가 바람이라면힘겹게 익어가는 열매의 무게를 받쳐주고 싶다때론 미친 바람으로 달...
기독교한국신문  |  2015-04-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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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목의 '오늘은 내가'(평설 정재영 장로)
오늘은 내가못다 채운 반달로 떠도내일은 내가둥글게 가득 채운 보름달로 뜨리라온 누리에은총의 빛환히 비추는야훼 하나님의 보름달로 뜨리라은...
기독교한국신문  |  2015-04-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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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훈의 '소나무는 울고 있다'(평설 정재영 장로)
눈이 너무 따갑다촛불이 참 빛을 잃어서귀가 멍멍하다떼쓰는 소리가 너무 커서코가 맵다쓰레기 매연이 가득차서가슴이 찢어진다세상을 거짓으로 ...
기독교한국신문  |  2015-04-0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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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태의 산행山行(평설 정재영 장로)
길이 없다고산을 내려오지 마라길이 보이지 않으면길을 열고 오라산길이 열리면무거운 짐 내려놓고굴곡의 길 가지 말고곧은 길 따라어둡기 전에...
기독교한국신문  |  2015-03-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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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의 十字家(평설 정재영 장로)
쫒아오던 햇빛인데지금 敎會堂 꼭대기十字家에 걸리었습니다尖塔이 저렇게도 높은데어떻게 올라갈 수 있을까요 鐘소리도 들려오지 않...
기독교한국신문  |  2015-03-1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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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의 '서시'(평설 정재영 장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
기독교한국신문  |  2015-03-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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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왕용의 다시 나의 詩· 1(평설 정재영 장로)
판문점도 사라지고휴전선도 사라지고그러고도 한참 뒤에도 사라지지 않을우리들의 문제는 무엇일까?여름 밤을 뜬눈으로 지새고도끝내 풀 수 없는...
기독교한국신문  |  2015-02-2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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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숙정의 '때가 돼야'(평설 정재영 장로)
내내 그늘에 깔려볼 수도 없는 뙈기밭근근이 연명하였네춘향春香에 눌려 하늘 볼 수 없었다하림夏林에 가려 숨도 못 쉬었다갈바람 내 벗이 길...
기독교한국신문  |  2015-02-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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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제의 '개미예찬'(평설 정재영 장로)
잘록한 미세 허리어인 힘 대단하여진종일 짐 나르고지겹도록 까딱없나땅굴 속 들여다보면화수분*도 있겠다햇볕에 태운 피부성실의 상징인가조상 ...
기독교한국신문  |  2015-02-0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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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희의 돌石(평설 정재영 장로)
수 만 년의 긴 세월모진 풍상 인고의 아픔몸을 구르고 또 굴러쓸모없는 돌인 줄 알았는데세월의 봄 흘러 보내고겨울 가까이에서 편안히 미소...
기독교한국신문  |  2015-01-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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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호의 '동반자'(평설 정재영 장로)
밤은 어둠을 홀로 지키지 못해별빛과 나누어 가지고낮은 밝음을 혼자 차지하지 못해구름과 나누어 가지고개나리는 노란 꽃잎을 홀로 피우기가 ...
기독교한국신문  |  2015-01-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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