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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고택·종가 활용사업 성황리 마쳐대동문화재단. 제봉숲 마음리셋을 끝으로 내년 기약
박정민 기자 | 승인 2022.12.12 17:33

(사)대동문화재단(대표 조상열)은 문화재청과 광주광역시 남구가 주최하는 2022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비 개인 제봉, 마음을 걷는 시간’에 대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난여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운영해 왔다. 프로그램은 모두 네 가지로 ‘고대감댁 사랑방’, ‘여름방학 제봉스테이’, ‘제봉레시피’, ‘제봉숲 마음리셋’ 등이다.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된 ‘제봉숲 마음리셋’은 지난 11월 5일에 시작되어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수요일, 그리고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되었으며 제봉숲을 비롯한 고원희 가옥 일대에서 힐링을 주제로 일상은 잠시 뒤로하고 마음을 내려놓는 시간을 갖는데 의미를 부여했다.

제봉숲에서 진행 중인 '마음 열기' 프로그램 운영 사진

프로그램은 크게 마음 열기와 마음 놓기로 구분하여 숲의 다양한 자연에너지를 몸과 마음에 채우는 시간으로 할애했다. 강사로 나선 하경좌 외 3인은 산림문화연구소 소속 산림치유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매회 산속 힐링 테라피, 가을 꽃차 블렌딩, 아로마 마사지 외 다채로운 순서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토요일에만 열렸던 음악 테라피 역시, 주목할 만한 요소 중 하나였다. 차를 마시며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 시간은 참여자들의 지친 마음을 음악으로 위로하기도 했다.

광주시민뿐 아니라, 전남도민을 포함한 총 139명이 참여한 이번 사업에서는 충효열이 깃든 고경명 일가, 그 이면에 가려져 있던 고원희 가옥이 가지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오랜 기간 광주에 거주하고 있지만 고원희 가옥과 고경명이라는 인물은 너무 생소했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유치를 부탁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대동문화재단 누리집daedongc.com과 인스타그램@daedongc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정민 기자  quddkfl06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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