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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8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세월도 부수지 못한 노래 한 곡
“부용산 오리길에/잔디만 푸르러 푸르러/솔밭 사이 사이로/회오리바람 타고/간다는 말 한 마디 없이/너는 가고 말았구나/피어나지 못한 채...
이수정 기자  |  2020-07-2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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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寓話)에서 엿보는 최선의 삶
장마와 삼복 무더위가 눈앞에 다가왔다. 여기에 코로나까지. 올 여름을 보낼 일이 답답하기만 하다. 온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조상열 발행인  |  2020-07-0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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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때 그랬던 것처럼 ‘주먹밥 정신’으로 코로나 19 이겨내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말이 요즘처럼 실감 나는 때도 없는 것 같다. 요즘 광주의 사정이 딱 그렇다. 그동안 ‘청정지역’으로...
임영열 기자  |  2020-07-0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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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지킴이 날’ 제정을 회고하다
일 년 12개월 중에 6월은 여느 달보다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을 기리는 기념일이 많다. 애국의 정신이 깃든 뜻 깊은 날이 많아서...
조상열 발행인  |  2020-06-3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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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리 전투의 영웅 몽클라르 장군
지평리 전투의 영웅 몽클라르 장군 몇 해 전 남도 여행 중에 김성수 변호사로부터 책 한권을 선물 받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한국을 지...
조상열 발행인  |  2020-06-3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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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예술가, 이토록 어려운 말인가요?
정부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례 없는 규모의 초 슈퍼 추경을 편성했다. 한 해에 3차 추경을 마련한 것은 반세기 만이라고 한다...
이수정 기자  |  2020-06-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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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스승은 죽었다
“선생은 많으나 스승이 없다”는 말이 있다. 선생과 스승은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법륜스님은 “선생은 지식 기술자이고, 스승은 인격...
조상열 발행인  |  2020-05-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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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없는 시인, 관객을 잃어버린 배우
한국고용정보원에서 2018년의 통계치로 한국의 평균소득 순위를 발표했다. 평균소득(연봉)이 가장 높은 직업은 기업 고위 임원, 국회의원...
이수정 기자  |  2020-04-2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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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변몽(一場便夢)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어느 시인의 외침이 들려온다. 불현 듯 그 외침에, 추임...
이수정  |  2020-04-2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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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외줄타기 곡예다
사람은 줄을 잡고 태어나서 줄에 의존해 살다가 줄에 매어 저 세상으로 떠난다. 사람이 태어나서 죽기까지의 삶의 여정(旅程)이 광대들의 ...
조상열 발행인  |  2020-04-0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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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목련이 필 때면
“목련꽃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 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
임영열 기자  |  2020-03-2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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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불사춘이로다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왔건 만은 세상사 쓸쓸하구나.~’사철가가 절로 나는 봄이다. 그러나 연초부터 온 세...
조상열 발행인  |  2020-03-1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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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를 그리는 마음
경칩(驚蟄)을 전후하여 남도 곳곳에 화신(花信)이 이른다. 부지런한 동백과 매화, 산수유 등 온갖 꽃들이 다투어 꽃망울을 터트리는 백화...
조상열 발행인  |  2020-02-2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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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초콜릿보다 안중근 의사를 기억하자
매년 2월 14일이 되면 사랑하는 연인들은 카드나 초콜릿을 주고받으며 사랑을 확인한다. 특히, 한국과 일본에서는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
임영열 기자  |  2020-02-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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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낙수(落穗)
정월 대보름은 예부터 농경사회에서는 큰 명절로 성대하게 지냈다. 대부분의 세시풍속이 대보름을 전후하여 집중되어 있는데, 이는 주로 태음...
조상열 발행인  |  2020-02-0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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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새벽 까치소리를 들었나요?
새해 첫날이다. 새벽에 일어나 맑은 바람을 가슴에 안으며 산책한다. 하늘과 들과 길과 산과 나무들을 살핀다. 사람들은 신성한 새벽 위를...
성슬기 기자  |  2020-01-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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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해도 괜찮아!
[광남일보 문화산책] 2019년과 2020년의 탁상용 달력이 나란히 책상 위에 놓여 있다. 올해와 내년의 다이어리도 함께이다. 기해년의...
성슬기 기자  |  2019-12-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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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길에서 배우는 인문학
옛 사람들이 살아왔고,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우리네 삶터를 이어주는 혈맥이 길이다. 골목길, 오솔길, 돌담길, 산비탈길, 논밭 ...
성슬기 기자  |  2019-12-1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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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아름다운 이유는
말기 암에 걸렸다는 한 미술작가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의 한 구절이 생각났다. ‘우리가 소박하게 생활한다면 이...
성슬기 기자  |  2019-11-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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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를 보면 사람을 알 수 있다
한자 문화권인 중국과 한국의 선비들은 이름(名)외에 자(字)와 호(號) 등 보통 셋 이상의 호칭을 지니고 있었다. 이는 성년이 된 사람...
성슬기 기자  |  2019-10-0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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