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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상처 입은 자식들 포근히 안아주는 ‘어머니 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두루 사시(四時)를 두고, 자연이 우리에게 내리는 혜택에는 제한이 없다. 그러나 그중에도 그 혜택을 풍성히 아낌없...
임영열 기자  |  2022-05-0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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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복수초 보러 가는 길
완연해진 봄기운 탓일까. 아니면 48.56% vs 47.83% 라는 초박빙으로 끝난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한 허탈감 때문일까. 지난 3...
임영열 기자  |  2022-03-1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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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하면 단연코 이곳이죠... 은빛 파도 일렁이는 ‘무등산 중봉’
하늘로부터 시작된 가을이 남으로 남으로 내려오고 있다. 하루 약 20km의 속도로 설악과 속리, 내장을 거쳐 ‘무등’으로 남하하고 있다...
임영열 기자  |  2021-10-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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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봉암을 보지 않고 무등산에 올랐다 말하지 마라”
광주, 화순, 담양에 걸쳐있는 호남의 명산, 무등산은 시대에 따라 그 이름과 의미를 달리 했다. 백제 때는 무진악(武珍岳), 통일 신라...
임영열 기자  |  2019-10-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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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세의 때를 씻으려거든
폭염의 피서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아직껏 평안한 휴가를 갖지 못했다면 깊은 숲속에 곱게 늙은 절집을 권한다. 직장이나 사회활동에서 받는...
이근섭 기자  |  2019-08-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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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산홍엽··· 무등의 ‘가을이 저만치 가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살이를 핑계로 대부분 도시의 삶은 계절의 순환을 실감하지 못한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매일 반복되는 일상으로 계절...
임영열 시민기자  |  2018-11-1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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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을이··· 은빛 억새 일렁이는 무등산
달력 한 장 넘겼을 뿐인데 풍경이 확 바뀌었다. 언제 여름이었고, 언제 그렇게 더웠냐는 듯이 아침저녁으로 바람결이 선선해졌다. 낮동안의...
임영열 시민기자  |  2018-09-1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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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에서 나를 만나다
우수수 떨어진 낙엽들이 땅바닥에 널브러져 찬 바람에 이리저리 불려 다니며 스산한 겨울 거리를 황량함으로 가득 채우고 있다. 파릇파릇 돋...
임영열 시민기자  |  2017-12-1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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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꽃이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한국 단편문학 역사상 최고의 걸...
임영열 시민기자  |  2017-07-0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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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초록, 6월의 무등에 안기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 했던가. 찬란하고 위대했던 ‘2017년의 봄’이 가뭇없이 사라지고 계절은 어느덧 ‘녹음방초 승화시(綠陰芳草花時)’로...
임영열 시민기자  |  2017-06-1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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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앵두꽃 피는 우물가 동네 처녀들 물동이 내던지고 바람나는 4월이다. 봄이 농염하게 무르익어 가고 있다. 어찌 동네 처녀들 뿐이랴. 섬진...
임영열 시민기자  |  2017-04-1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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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터널, ‘장불재’ 가는 길
기분 좋은 토요일 아침이다. 밖을 내다보니 밤새 많은 눈이 내렸다. 잠귀가 밝은 터라, 눈이 아닌 비가 왔더라면 금방 알아차렸을 것이다...
임영열 시민기자  |  2017-02-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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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난대 수목원, 힐링길을 걷다
바람 끝이 거칠다. 뜨끈뜨끈한 아랫목이 그립다. 발걸음이 자연스레 따뜻한 남쪽으로 향한다. 반도의 끝자락 완도로 간다. 겨울에도 비교적...
이돈삼 전라남도 대변인실  |  2017-01-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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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숲 제멋대로 통행허용
바람결에서도 가을이 묻어난다. 들녘에선 허수아비를 희롱하는 참새들의 날갯짓이 부산하다. 벼를 수확하는 콤바인의 요란한 소리에도 아랑곳하...
이돈삼 전라남도 대변인실  |  2016-11-1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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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좋아 산에 가지요
김종직(金宗直, 1431~1492) 선생은 42살 때인 1472년 음력 8월 14일부터 8월 18일까지 지리산을 등반하고 ‘유두류록’이...
백승현 기자  |  2016-10-2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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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과 삼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 천국
굳이, 걸을 필요가 없다. 숲에서 서성거리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숲속 그네에 앉아 흔들거리는 것도 행복이다. 숲에서 만난 시 한 구절도...
이돈삼 전라남도 대변인실  |  2016-10-2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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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에서 쭉 이어지는 편백숲따라 가면
병풍산(822m)은 나에게 각별한 곳이다. 어릴 적 추억이 골골마다 서려 있다. 학창시절 단골 소풍장소였다. 골짜기에서 보물찾기를 하고...
이돈삼 전라남도 대변인실  |  2016-09-0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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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도 6차 산업 대열에 정착해야
편백이 반듯하게 하늘로 쭉쭉 뻗어 숲을 이루고 있다. 삼나무와 참나무, 고로쇠나무도 단지를 이루고 있다. 단풍나무와 잣나무, 동백나무,...
이돈삼 전라남도 대변인실  |  2016-07-1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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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혹한 숲길 따라 펼쳐진 비자림
숲은 생명의 보고이다.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안고 살아가며 사람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의 가치를 알려주는 중요한 장소이다. 때론 숲...
이돈삼 전라남도 대변인실  |  2016-07-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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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겨우내 웅크리고 잠에 취한 대지가 기지개를 켠다.육중한 대지의 뼈마디 관절마다 우두둑거리는 소리가 난다.여기저기서 봄이 오는 소리가 요...
라규채 사진작가  |  2016-07-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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