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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의 날개
신화(神話)의 나라, 그리스는 유럽의 남쪽 발칸 반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약 2000 여 개...
임영열 시민기자  |  2017-02-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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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태어나서
이 땅에 태어난 사람들은 이 땅에 태어날 운명을 갖고 태어난 사람들이다. 탄허 스님을 인터뷰하기 위해 뵈러 갔을 때 그가 이렇게 말했다...
문틈 시인  |  2017-01-1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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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봄은 멀지 않으리
“내 죽은 사상을 시든 잎처럼 몰아, 몰아서/ 우주 사이에 휘날리어 새 생명을 주라/ 그리하여, 부르는 이 노래 소리로// 영원의 풀무...
임영열 시민기자  |  2017-01-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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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B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는 옛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도 같다. 인생이란 고달픈 것임을 알기에 다가오는 새해에는 좋은 일, 소망하는...
문틈 시인  |  2017-01-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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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잊고 있는 한국 문화의 미
오늘의 한국문화에 대해서 언급하는 사람이라면 오늘날 한국 사람이 처한 독특한 상황으로부터 논의를 시작해야 할 것이다.모든 문화는 끊임없...
베르너 사세  |  2017-01-0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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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가 사라진 나라
요즘은 ‘사나이’라는 말을 거의 안 쓰는 듯하다. 심하게 말하면 용도 폐기된 사어나 다름없이 되었다. 예전엔 사나이라는 말은 곧 ‘의리...
문틈 시인  |  2016-12-2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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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6
2016년 병신년 한 해가 서쪽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노을 속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어느 해인들 순탄했으랴마는 2016년은 특히 시련이...
임영열 시민기자  |  2016-12-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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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게임
인간은 거미줄 같은 관계망 속에서 살고 있다. 그 거미줄이 진실이란 재질로 짜이지 않으면 관계에 구멍이 생기고 허물어진다. 진실은 너무...
문틈 시인  |  2016-12-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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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 되는 법
며칠 전 어머니 생신을 축하하러 갔다. 어머니는 연세가 많이 들어 보이지만 자식 사랑은 내가 어릴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다. 그럴 수만 ...
문틈 시인  |  2016-12-0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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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바우 나주 갔다 오기
주인이 머슴에게 말했다. “자네, 내일 아침 일찍 나주 좀 갔다 오게.” 머슴은 절을 꾸벅하며 “알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이 되었다. 주인은 아침에 일어나 일을 시키려고 머슴을 찾았으나 머슴이 보이질 않았다. 머슴...
문틈 시인  |  2016-12-0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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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다는 것
3년 전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셨다. 요양원의 침상에서 “진시왕도 가고, 나폴레옹도 가고, 이제 내 차례인가보다.”라는 말을 하셨다. 생...
문틈 시인  |  2016-11-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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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 이르는 병
오래된 유행가에 ‘잘 살고 못사는 게 마음먹기 달렸더라’라는 가사가 있다. 마음먹기 달렸다는 말은 열심히 일하고 안하고에 달려 있다는 ...
문틈 시인  |  2016-11-1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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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와 유시민
@329[앵커 브리핑]의 손석희, [썰전]의 유시민‘진흙탕에 개싸움’이라는 말로는 부족해서, 가히 ‘똥통에 구더기’라고 할 ‘헬 조선’의 세상살이, 지겹고 지겨워서 시커멓게 타버린 검은 한숨 밖에 남지 않았다. 이토...
김영주 칼럼리스트  |  2016-11-1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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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이 아는 대답
2016년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한국의 고은 시인도 아니었고,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도 아니었습니다. 예상을 깨고 미국의 싱어송...
임영열 시민기자  |  2016-10-2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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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악당들의 향연, 누가 누가 더 악랄할까?
‘아수라장’은 모든 게 엉망진창으로 잘못 되어버린 곳이다. 중생이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 윤회할 때, 자신이 지은 업보에 따라 태어나는 ...
김영주 칼럼리스트  |  2016-10-0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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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려고 태어난 사람 춤추려고 태어난 사람
생겨나는 모든 것은 사라진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나를 남처럼 바라보기. 문신처럼 새겨진 기억. 최근에 공연하였던 라는 작품에서 내가...
기은주 현대무용가  |  2016-09-0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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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한강, 한국문학의 자부심
며칠 전 시인들 몇이 양재동 ‘순천집’에서 만나 소주 한 잔 나누던 자리에서 “소설가 한승원 선생의 딸 한강에서 이제는 거꾸로 한강의 ...
허형만 시인  |  2016-09-0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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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세븐 행운의 초보 조사(釣師)
필자는 60년 가까이 낚시를 레저로 즐기고 있고, 법조계에서는 낚시도사를 자처하고 있다. 낚시에 관련된 정보, 일화도 많이 알고 있어 ...
김양균 수필가  |  2016-09-0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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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혀진 호남학, 이제 밝혀지게 된다
Ⅰ.요즘처럼 교통과 통신이 발달한 세상에서야, 어떤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한 학문이나 사상이 나타나 발전해가기란 쉽지 않다. 정보의 교류가 너무 빠르고 범위 또한 광대무변하게 번져갈 수 있기 때문에, 지역이나 특...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  2016-07-1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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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른둘의 나이로 요절한 가수 김광석이 부른 대중가요 ‘서른 즈음에’엔 “내가 떠나보낸 것도”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가고 “점점 멀어져간다”라는 구절이 있다.우리에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점점 망각...
임동확  |  2016-07-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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