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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담양 관방천변 그늘에서 바람 쐬다
아따 정말 대가리 벗겨지겄구마 잉. 덥다 덥다 해도 요라고 더울까? 올 여름은 왜 이라고 덥다요? 사람 죽겄네.지금 뭣 허냐고? 요라고...
최옥수 기자  |  2016-11-1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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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되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민심이 흉흉하다. 국정을 흐트러뜨리고 국민의 자긍심을 훼손한 국정 농단의 ‘무당정치’ 사태...
문틈 시인  |  2016-10-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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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날아온 문자
공중에는 문자와 소리와 영상들이 날아다닌다. 그것들은 온 천지를 공기처럼 날아다닌다. 수신기만 있으면 산에서나 들에서나 어디서나 그것들...
문틈 시인  |  2016-10-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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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바다는 한 몸이다
컵에 잉크를 담아 완도군 군외면 바다에 쏟아 붓는다. 잉크는 어떻게 될까. 금방 잉크는 물결치는 바닷물에 희석이 되어 사라져버린다. 그...
문틈 시인  |  2016-10-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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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엔 사이렌 소리가 들린다
아주 오래 전 일이다. 부모님을 모시고 미국 유람을 갔다. 밤중에 뉴워크 공항에 도착하기 전 하늘에서 내려다 본 뉴욕은 찬란했다. 마치...
문틈 시인  |  2016-10-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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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 나라에 왔다
며칠 전 고향 어머님께 안부 전화를 했더니 “다른 나라에 온 것 같구나. 갑자기 시원해졌어야.”라고 하신다. 나는 다른 나라에 온 것 ...
문틈 시인  |  2016-09-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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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궐에서 보낸 선물
조선시대 왕들은 신하들에게 선물을 하사해서 충성을 얻었던 모양이다. ‘국왕의 선물’(책문)이라는 책은 흥미 있는 이야기들을 전한다.인조...
문틈 시인  |  2016-09-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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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이 [암살]보다 더 좋았다.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작년 [암살]이 1000만 명 관객이 몰려든 뒤로 [대호] [귀향] [동주] [해어화] [아가씨] [덕혜...
김영주 칼럼리스트  |  2016-09-1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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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를 찾아서
‘1평방인치의 고요‘를 찾아서 전 세계를 헤맨 사람이 있다. 마이크를 손에 들고 세계를 떠돌며 인간의 소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곳을 3...
문틈 시인  |  2016-08-3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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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 가는 길
2G폴더폰 때문일까. 문자 메시지가 늦게 도착하는 경우가 자주 있나 싶다. 어떤 메시지는 하루나 심하면 이틀 늦게 올 때도 있다. 친구...
문틈 / 시인  |  2016-08-2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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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지의 비극
작은 호수가 있다. 호수 둘레에 있는 마을 사람들이 매일 먹을거리로 호수의 물고기를 잡는다. 마구 잡다 보니 언젠가는 호수의 물고기는 씨가 마르고 마을 사람들은 더 이상 물고기를 잡지 못한다. 이것이 이른바 ‘공유지...
문틈 시인  |  2016-08-1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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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허진호 감독 작품의 대중성?
최근에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로, 이번에 [덕혜옹주]를 비롯하여 [암살] [대호] [귀향] [동주] [해어화] [아가씨]가 있다...
김영주 칼럼리스트  |  2016-08-1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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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 바가지의 등물
더위가 한창이다. 길바닥이 뜨거운 햇볕으로 자글자글 끓는 느낌이다. 며칠 전 광주에 기온이 40도가 넘을 때가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
문틈 시인  |  2016-08-10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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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에 대한 소견
흙벽돌로 지은 요양소 병동 앞마당에는 둔덕진 언덕이 있었는데 그곳에 달맞이꽃들이 무리지어 피었다. 노란 달맞이꽃은 주로 저녁 무렵에 피...
문틈 시인  |  2016-08-0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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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본] 새로운 씨리즈의 새로운 시작, 기립박수!!!
2000년에 들어서면서, 그 동안 스파이 액션영화를 대표하던 [007]씨리즈와는 액션의 차원이 다른 영화가 나타났다. 톰 크루즈의 [미...
김영주 칼럼니스트  |  2016-07-2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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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꿀단지
서울 근교에 살 때의 일이다. 그 시절 직장은 서울 도심에 있어서 매일 한 시간 넘게 먼 길을 버스로 출퇴근했다. 그래도 불만은 없었다...
문틈 시인  |  2016-07-20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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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을 지닌 8명의 방문자
레드 락 타운으로 ‘죄수’를 이송해가던 ‘교수형 집행인’은 설원 속에서 우연히 ‘현상금 사냥꾼’, ‘보안관’과 합류하게 된다. 그리고 ...
조대영  |  2016-07-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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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대변하는 시대의 표상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 /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 버리고 / 지...
천세진 문화비평가  |  2016-07-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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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소리 영혼’ 위대한 스타 김정호
옛날, 고종 황제가 조선의 임금이던 시절에 전남 영광에 판소리(서편제) 명창 배희근이 살았고, 담양에는 박원석이 살았다. 배희근 명창은...
천세진 문화비평가  |  2016-07-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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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한 욕망의 안방을 들여다보다
홍상수 감독이 올해로 데뷔 20년을 맞았다.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1996)이후 한눈팔지 않고 꾸준하게 달려온 결과, 20년 동안...
조대영 광주독립영화협회 대표  |  2016-07-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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