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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까치와 매화를 그리는 마음
경칩을 전후하여 남도 곳곳에 화신(花信)이 이른다. 부지런한 매화, 산수유 등 온갖 꽃들이 다투어 꽃망울을 터트리는 백화쟁발(百花爭發)...
조상열 발행인  |  2020-02-2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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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낙수(落穗)
정월 대보름은 예부터 농경사회에서는 큰 명절로 성대하게 지냈다. 대부분의 세시풍속이 대보름을 전후하여 집중되어 있는데, 이는 주로 태음...
조상열 발행인  |  2020-02-0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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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해도 괜찮아!
[광남일보 문화산책] 2019년과 2020년의 탁상용 달력이 나란히 책상 위에 놓여 있다. 올해와 내년의 다이어리도 함께이다. 기해년의...
성슬기 기자  |  2019-12-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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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아름다운 이유는
말기 암에 걸렸다는 한 미술작가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의 한 구절이 생각났다. ‘우리가 소박하게 생활한다면 이...
성슬기 기자  |  2019-11-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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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를 보면 사람을 알 수 있다
한자 문화권인 중국과 한국의 선비들은 이름(名)외에 자(字)와 호(號) 등 보통 셋 이상의 호칭을 지니고 있었다. 이는 성년이 된 사람...
성슬기 기자  |  2019-10-0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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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받는 상생의 품앗이
역사를 들여다보면 성공한 사람들의 생존 철학은 무엇일까 궁금할 때가 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 훌륭한 이름을 남긴 사람들은 그...
성슬기 기자  |  2019-10-0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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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문화재지킴이가 필요한 이유
지난 4월 15일에 발생한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의 화재는 충격이자 전율을 느끼게 했다. 프랑스를 넘어 유럽 전체의 가톨릭을 대...
성슬기 기자  |  2019-10-0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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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지 않고 그리고, 말없이 말하고
어릴 적 배운 천자문은 천지현황(天地玄黃), 하늘은 검고 땅은 누르다고 시작했다. 하늘은 푸르고 검은 것은 까마귀로 알고 있었지만, 그...
성슬기 기자  |  2019-10-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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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돈복(豚福) 들어갑니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 돼지해다. 돼지는 재물과 복을 상징하는 대표적 동물이다. 뿐만 아니라, 인간들의 식단에 없어서는 안 될 소...
성슬기 기자  |  2019-10-0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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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광주는 처음이지?
광주와 광주시민에게 오늘은 특별하다. 세계 스포츠 제전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시작되는 날이기 때문이다. 오는 28일까지 대회...
성슬기 기자  |  2019-07-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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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의 ‘탕평채’와 문재인 대통령의 ‘오색 비빔밥’
역사 드라마나 영화 중에는 조선 숙종 시대, ‘장희빈’(1659~1701)을 소재로 한 작품이 적지 않다. 그녀의 삶과 조선 중기 정치...
임영열 시민기자  |  2018-08-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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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사투 벌인 삶터 지킴이들에게
아침에 일어나보면 어젯밤부터 틀어놓은 선풍기의 날개가 돌고 있다. 선풍기의 뒷목을 짚어보면 뜨끈뜨끈하다. 더위에 잠을 설치는 가족들의 ...
이승호 기자  |  2018-08-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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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께서 2018년을 이렇게 살라하시되
눈이 흠뻑 내린 날엔 황동규 시인의 ‘조그만 사랑 노래’라는 시를 자꾸 되뇐다. ‘어제를 동여맨 편지를 받았다.’는 구절은 유명하다. ...
백승현 기자  |  2018-01-1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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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행복도시 광주를 꿈꾸며
어제는 퇴근을 해서 구청의 대강당에서 어느 미술평론가의 강의를 들었다. 옛 그림에는 그림이 그려진 내력이 시나 글로 적혀 있는데, 그 ...
김을현 기자  |  2017-06-03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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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대통령
한때 장래희망으로 ‘대통령’이라 썼던 기억이 있다. 남자 아이들은 특히 대통령이 많았다. 어른들이 꿈이 뭐냐고 물으면 ‘대통령’이라 대...
김을현 기자  |  2017-05-1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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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학관에 바친 벽돌
2013년 무렵부터 ‘빛고을광주문학관에 바침’으로 벽돌을 모았다. 약 3년에 걸쳐 1천여 장의 벽돌이 모아졌다. 벽돌 한 장의 값은 1...
김을현 기자  |  2017-04-22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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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그늘 아래서
몇 날 며칠 동안 필동 말동 애를 태우며 창가에 서 있는 목련이 하루 밤사이 팝콘처럼 터졌다. 창문 앞이 갑자기 환해졌다. 바로 눈앞에...
임영열 시민기자  |  2017-04-0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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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자유를! 침체된 이발문화 예술로 부활
‘머리에 자유를~’, 첨단을 걷는 헤어아트(Hair Art)가 확산되고 있다. 투블럭 스타일이 인기몰이를 하...
김을현 기자  |  2017-04-0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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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유독 행복하시지요?
하나. 서재 앞에 있는 해당화와 박태기나무를 뽑고 그 자리에 파초 스무 그루를 심는다. 이게 행복 아니겠는가?하나. 잘 드는 칼로 한여...
백승현 기자  |  2017-03-2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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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은 1월 1일부터인가, 1월 28일부터인가?
‘납월홍매’(臘月紅梅)로 유명한 순천 낙안성 금둔사엔 12월만 되면 벌써 매화나무에게 꽃을 내 놓으라고 재촉하는 관광객들이 들른단다. ...
강상헌 편집인  |  2017-01-0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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