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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억되는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최옥수 사진전)
언제 떠올려도 마음을 울리는 단어가 있다. 바로 ‘어머니’다. 최옥수 사진작가의 이번 전시회의 섹션 중에는 ‘어머니’라는 소주제가 있다...
대동문화재단  |  2022-10-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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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남광주역 멀구슬나무 그늘 아래서
[문화산책] 광주 동구 학동 남광주시장 주차장과 푸른길이 만나는 지점에 멀구슬나무가 한 그루 서 있다. 아랫동아리에서 재면 한 아름 정...
성새별 기자  |  2022-08-2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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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술 한 잔 하지 않겠는가
삼복의 폭염도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서늘한 그늘 아래서 책을 벗 삼고, 좋은 벗님 내 들과 주거니 받거니 수작을 하다 보면 오만가지 ...
조상열 발행인  |  2022-07-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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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이 온다는 것은 실은
‘사람이 온다는 것은 실은 어머어마한 일이다.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의 미래가 함께 오기 때문이다.’정현종 시인의 ‘방문객’이라는 시의...
전동민 기자  |  2022-06-0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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揚子江 같은 리더십
얼마 전 대통령 선거가 끝이 났다. 지난 일 년여 치열한 대선전(大選戰)을 거쳐 승자와 패자로 갈라섰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는 법....
조상열 발행인  |  2022-03-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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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현, 놀자 그러면 봄처럼 새로워질 거야
[문화산책] 이제 절기로는 우수. 춥던 날씨도 누그러져 솔솔 봄기운이 돈다. 마스크를 쓰고 나서 우리는 입과 코와 볼을 잃어버렸는데 그...
대동문화재단  |  2022-02-1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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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조 있는 인간 어디 없나
지도층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신뢰이다.에 공자와 제자 자공의 문답이다. 자공이 백성을 위한 정치에 대해 묻자, 공자가 말하기를 “식량...
조상열 발행인  |  2022-01-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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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 희망 위로 힘차게 나르는 이유
연을 날린다. 참연이라고 불리는 방패연이다. 네모진 한지 가운데에 바람통이나 숨구멍이라고 불리는 동그란 구멍을 뚫었다. 방패연과 연결된...
이수정 기자  |  2021-12-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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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대장’과 전통문화의 가치
요즘 TV 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 매주 화요일 9시를 기다린다. 다른 일을 하다가도 이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TV 앞에 앉는다. 혹시...
이동호 기자  |  2021-12-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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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 고동이나 달라 든다
속언에 “기나 고동이나, 다 달라 든다.”라는 말이 있다. 기는 게를 말하고, 고동은 다슬기의 방언이다. 깜냥도 안되는 자들이 마구 나...
조상열 발행인  |  2021-11-0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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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풍을 향해 술잔을 씻고
지난 23일이 24절기 중 18번째 상강이었다. 상강이면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기도 한다. 단풍이 절정에 이르고 국화도 활짝 핀다. ...
백승현 기자  |  2021-10-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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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생명, 도시의 자원을 지켜라
지난 6월, 풍암호수를 매립한다는 뉴스에 경악을 한 적이 있다. 1956년에 조성된 7만여 평의 풍암호수는 현존 광주시내에서는 가장 크...
조상열 발행인  |  2021-09-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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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예술회관, 책임의 조화가 절실하다
최근 광주시와 문화예술계가 광주문화예술회관장직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현 성현출 관장이 사의를 표하자, 광주시는 문화예술회관장...
조상열 발행인  |  2021-09-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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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고향에서 준비한 예술체험 어때요?
코로나19로 방구석 문화생활을 즐기는 문화가 생겨났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온라인전시관에서 ‘세익스피어에서 에드 시런까지-시대의 얼굴전’을...
대동문화재단  |  2021-09-2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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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다니는 정자 ‘雨傘’
시도 때도 모르는 사람을 ‘철부지’라 한다. 사리를 헤아릴 줄 아는 힘을 가리키는 ‘철’과 알지 못한다는 뜻의 한자 ‘부지(不知)’가 ...
조상열 발행인  |  2021-09-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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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감추니 어찌 나를 찾겠는가
“환벽당도 소쇄원도 식영정도 배롱나무꽃이 너무 좋아요. 명옥헌은 말할 것도 없구요. 제가 20년 이상 배롱나무꽃들을 매년 봐왔는데 올해...
백승현 기자  |  2021-08-0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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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정원은 도시의 심장이다
여행 중 아름다운 숲과 호수, 곧 정원을 만나면 싱그러운 새 아침처럼 에너지가 솟구치는 경험을 많이 했을 것이다. 인간의 삶에 활력을 ...
조상열 발행인  |  2021-07-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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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광주시민 만세! 그는 외쳤다
“여러분들은 이 현장을 직접 확인했으니, 지금 듣고 본 사실을 절대 왜곡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반드시 기록해서 후배들에게 증언해주세요...
백승현 기자  |  2021-07-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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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비목이여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 녘에 /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 먼 고향 초동친구 두고 온 하늘...
조상열 인문학 칼럼리스트  |  2021-06-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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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 이순신의 리더십
가정의 달 5월을 넘어서자 6월 1일 ‘의병의 날’을 시작으로 호국의 달이 문을 열었다. 일 년 열두 달, 달마다 나름의 의미를 담고 ...
조상열 대동문화 발행인  |  2021-06-0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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