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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아카데미 '오래된 힘, 땅의 역사' 열린다오는 4월 30일 김봉중 교수 첫 강좌, 총 9강좌 열려
이동호 기자 | 승인 2024.04.04 11:12
스토리가 있는 대동아카데미 포스터

스토리가 있는 대동 아카데미가 열린다.

국내 저명 강사를 초청하여 개설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오래된 힘, 땅의 역사”라는 주제로 오는 4월 30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6월 25일까지 총 9차에 걸쳐 진행된다.

첫 강의는 오는 4월 30일,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 중인 전남대학교 사학과 김봉중 교수가 나서 ‘미래 지향적 리더십과 역사’라는 주제로 열리며 제2강은 5월 7일 대동문화재단 조상열 대표의 ‘우리 땅의 역사와 지명의 유래’에 대한 강의가 열린다.

제3강은 풍수학 전문가이며 문화재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두규 우석대 교수의 강의로 ‘세계화하는 풍수 이야기’가, 제4강은 전남대 철학과 명예교수인 성진기 카페 필로소피아 대표의 ‘삶의 품위 철학에 묻다’란 주제의 강의가 열린다.

제5강과 6강은 이익주 서울 시립대 국사학과 교수의 ‘역사 속의 리더십과 팔로우십(정도전~세종), 우리나라 족보와 성씨 이야기’ 등이 열린다. 제7강은 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 대표이자 전남대 교수를 역임한 조길예 박사의 강의로 ‘지구를 살리는 기후 밥상 이야기’가 전개된다.

제8강은 조상열 대표의 ‘조선 선비와 기생, 사랑에 빠지다’가, 마지막 제9강은 정지아 소설가가 나서 ‘역사가 된 사람들’이란 주제로 강의한다.

강좌는 4월 30일부터 매주 화요일 19시부터 20시 30분까지다. 수강료는 10만 원이며 충장로 5가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충장22’에서 열린다. 누구나 신청하여 강좌를 들을 수 있으며 강의실 등을 고려하여 선착순 50명으로 한정하고 있으니 서둘러 주기 바란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대동문화재단은 1995년 설립된 문화단체로 시민들과 함께 전통문화유산을 찾아 곳곳을 답사하고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역사문화 바로 알리기에 앞장서 온 단체다.

아카데미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대동문화재단 사무국 062-461-1500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호 기자  ddmh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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