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환경
목포시, 무더위 대비로 민생 안전 살핀다무더위쉼터 및 그늘막, 살수차 운영
최희자 목포 주재기자 | 승인 2023.08.08 13:35

목포시가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폭염 특보가 연일 이어지면서 높은 기온과 습도가 동시에 유지되고,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밤 사이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폭염 대응 및 지원 등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더위쉼터 및 그늘막, 살수차 운영

시는 폭염 피해 저감을 위해 ▲무더위 쉼터 227개소와 그늘막 110개소를 운영하고 ▲폭염 특보시 살수차 2대를 활용해 상가 및 주택이 밀집된 구간과 간선도로에 물 뿌리기 등을 진행한다.

무더위쉼터는 경로당, 노인복지관, 동 행정복지센터로 인터넷 및 어플리케이션(안전디딤돌 앱)을 이용해 손쉽게 위치를 찾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교차로 횡단보도, 교통섬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운영되는 그늘막은 지난 5월초부터 운영하고 있다. 횡단보도 이용 및 보행자를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쉼터를 제공하는 곳으로 보행자가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햇빛을 가려 열사병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있다.

시는 그늘막에 대해 매주 상태를 점검하고, 태풍 및 강풍 등 기상 이변 시에는 그늘막을 접은 후 결박하는 등 안전조치도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폭염특보 발효시 살수차를 통해 상가 및 구도심과 신도심 일대의 주택 밀집 구간, 간선도로 등 탄력적으로 노선을 운행하고, 폭염 집중시간(10시 ~ 17시)에는 물 뿌리기 등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에 식염 포도당, 생수 등을 지원하며,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등에서 양심 양산 무료 대여소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올 여름 폭염과 열대야 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폭염 피해 예방과 최소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기온이 높은 낮 시간에는 야외 활동 및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는 등 개인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쓰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최희자 목포 주재기자  salomchj@hanmail.net

<저작권자 © 채널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희자 목포 주재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1478 광주광역시 동구 천변우로 329-5 (고운하이츠 2층)  | 대표전화 : 062-674-6568 | 등록번호 : 광주 아 00227
등록일 : 2016.02.19 |  발행인 및 편집인 : 조상열 | 발행 : 사단법인 대동문화재단 | 사업자등록번호 : 410-82-11184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상열
Copyright © 2023 채널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korea95@hanmail.ne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