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환경
목포시, 시내버스 시민 공론화위원회 의제별 논의 지속 추진노선개편, 운영체계 등 의제별 논의 구체화...시민공감 권고안 마련 - 개편노선 현장답사, 심도있는 토론 등...의견 수렴 진행
최희자 | 승인 2023.11.30 10:44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민 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원회)가 의제별 안건 논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론화위원회는 주요안건인 노선체계 개편과 운영체계 개편 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과 의견을 개진하고 있으며,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집중 논의하고 있다.

노선 개편을 주제로 한 지난 6차 공론화위원회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주요의견으로 기존 노선체계의 문제점을 수정‧보완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전면개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를 이루었다.

목포시내버스 공론화 위원회 시내버스 정비소 현장점검

이어 운영체계 개편을 집중적으로 논의 한 7차 공론화위원회에서는 우리시 현 상황에 맞는 공영제와 준공영제가 공존하는 혼합운영제가 적합하다는 의견들이 주를 이루었고, 시내버스의 안정적 운영 등을 고려하여 공영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 되었다.

또한 노선개편과 운영체계 개편을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노선 공영화의 중요성을 언급하였으며, 전국적으로 혁신적인 사례인만큼 시가 제도적 부분을 잘 마련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이와 더불어 시내버스 업체 관계자 면담, 개편노선 현장답사를 진행하고 공론화 운영과 관련하여 상세한 정보 제공을 위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하당 CGV(영화관) 인근에 인포샵(정보 제공 하는 곳)을 운영했다.

한편,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시민참여단 운영은 워크숍을 포함하여 의제별로 3차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오는 12. 2(토) 3차 토론회에서는 기존 숙의 내용을 종합하고 의견을 취합하여 공론화위원회에 전달하게 된다.

노창균 공론화위원장은 “의제별 논의가 지속되면서 구체화되고 있으며, 남은 공론화 일정 운영에 만전을 기해 시민이 공감하는 최종권고문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향후 공론화위원회에서는 2차례 회의를 통해 위원들 의견을 수렴하여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의 기반이 될 권고안을 올해 12월 중 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최희자  salomchj@hanmail.net

<저작권자 © 채널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희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1478 광주광역시 동구 천변우로 329-5 (고운하이츠 2층)  | 대표전화 : 062-674-6568 | 등록번호 : 광주 아 00227
등록일 : 2016.02.19 |  발행인 및 편집인 : 조상열 | 발행 : 사단법인 대동문화재단 | 사업자등록번호 : 410-82-11184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상열
Copyright © 2024 채널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korea95@hanmail.ne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