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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동전통문화대상 수상자 선정문화유산 이영화, 미술 박행보, 공연 박방금 씨 영예의 수상자로
이동호 기자 | 승인 2023.12.01 17:16
이영화 문화유산부문 대상수상자

 

대동문화재단(대표 조상열)이 주최하고 대동전통문화대상운영위원회(위원장 김성후)가 주관하며 대동문화재단운영이사회(이사장 박승현)가 후원하는 제5회 ‘대동전통문화대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전통문화예술 창달에 지대한 공헌을 한 예인들에게 수여되는 이 상은 지난 2019년 제1회 시상을 시작으로 올해로 5번째다. 대동전통문화대상 운영위원회는 12월 1일 치러진 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에 따라 문화유산 부문 대상에 이영화(유물보존), 미술 부문 대상에 박행보(문인화), 공연 부문 대상에 박방금(박금희) 씨를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들에게는 각각 5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또 특별상 한우물상에 김정옥(전통 연), 김송기(도자공예), 김충식(사진복원), 이정희(자수장), 한지연(국악. 판소리) 씨가 선정되었으며 특별상 미래인재상에 김정우(옹기장), 김동연(사기장), 김현선(금속공예), 진준한(국악. 전통연희), 전용성(국악. 농악) 씨 등이 선정됐다. 특별상 한우물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2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지며 미래인재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박행보 미술부문 대상수상자

대동전통문화대상운영위원회는 지난 10월 초부터 11월 25일까지 부문별로 신청을 받은 결과 전체 100여 명이 접수를 했으며 역대 가장 경쟁률이 높은 대회로 기록되게 됐다. 이날 심사는 문화유산부문, 미술부문, 공연부문 등 모두 3개 팀으로 나뉘어 이뤄졌다. 

심사방식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1차는 평가표에 의한 심사, 그리고 2차는 토론 형식의 종합평가 방식을 택했다. 대상 수상자는 심사위원 전원의 최종 심의를 거쳐 수상자로 선정했으며 특별상은 심사위원 전원의 심사 후 다득점자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제5회 심사위원회는 심사를 마친 후 “전통문화에 일조해오고 계신 훌륭한 분들이 어느 해 보다 많이 접수하여 심사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제출된 서류의 업적만 보더라도 감히 범접하기 어려운 훌륭한 분들이셨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 수상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록 선정에서 빠졌다고는

박방금 공연부문 대상수상자

하지만 손색없는 전통예술인으로 귀감이 되는 분들이었다.”고 말했다.

제5회 대동전통문화대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21일(목) 오후 6시, 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동호 기자  ddmh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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