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광주시당에서는 14일~15일 1박 2일동안 나주중흥 골드스파 리조트에서 광주지역 핵심당원 130명 참석 연수강연에서 1일차 박지원원내대표. 천정배.정동영의원.오후2시부터6시까지 있였다.

국민의당은정체성을 지키고자했다.위대한 국민이자랑스럽다.대한민국 지도자는 국민이다.이제는정치권에서 해결해야한다. 광주.호남이 뭉쳐서 반듯이 정권교체하자.

박근혜대통령 탄핵 정국에 대한 국민들의 정치경제사회등 국가 전반에혁명적 변화를요구하고있다.탄핵소추를통해 비로소낡고 부패한정치를 청소하는 첫걸음을내딛고 있다.

국민투표제국민소환제를 도입하거나 보완해 직접민주주의를 한층전진시켜야  한다고강조했다.민주주의를강화하기위해선거제도개혁민심결과 반영되도록 해야하며 국민의지지받는%만큼국회의석 갖도록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호남지역차별받고소외받아서는 안된다. 새로운헌법에따라 정권을구성해야 한다고강조했다.이번대선은 반듯이호남에서 대선후보가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많은후보들이 경쟁해야한다고주장했다.

 천정배의원한테  김재찬 북구갑 부위원장은 질문했다 선거개혁은반듯이 해야되고
 모든지역은 출마자는(지방의원)포함 그 지역에서2회출마하고 3회부터는 다른지역으로 출마하도록 법으로제정하라고 질문했다.

또 현정치는 기득권문제다 신인정치희망자한테 기회를 주어야한다고 질문했다.
2일차간담회는권은희시당위원장은 탄핵은 국민이 승리다 다음은3지대확장해서 주도권은 국민의당이 잡아야한다고 했다.

당원분들과 시민들하고소통과기회를 자주가져야 한다고 했다.소통을 통해서 중앙당하고 관찰하는 시당위원장이 되겠다고 했다

김재찬 시민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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