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8일 풍향동 제일새마을금고임원및 회원165명은 충남부여백제문화단지단합대회를 가졌다.김재춘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금융위기로 서민 가계를 비롯한 경제주체들이 매우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데도 불구하고 제일 새마을금고가 오늘의 큰 업적을 거둔 점에 대하여 치하 드린다고했다. 이 같은 성과는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의 지역에 대한 열정과 새마을금고를 사랑하는 회원님들의 정성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새마을금고는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협동조합형 금융기관으로서 그 동안 어려운 서민들을 위한 금융편의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또한 경제적 빈곤층을 위한 다양한 환원사업과 자금융통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희망이 되어 왔으며, 지역사회를 통합하는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역주민들이 새마을금고를 더욱 사랑하는 이유이며, 금고가 발전하는 원동력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행사에협찬해주신김순권부이사장.김봉욱이사.김석기이사.에게도 감사를전했다. 회원전원 행운권추천에의해 상품및타월지급했다 이행사에 김경진국회의원 김재찬정무특보가 함께했다

김재찬 시민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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