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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노근진, 지역작가 초대전 열어오는 12일 오후 오프닝, 21일까지 나주알기살기갤러리에서 열려
이동호 기자 | 승인 2018.10.10 16:55
도예가 노근진 작가의 지역작가 초대전이 오는 12일 오후 오프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열린다.

이 지역 도예작가 노근진(충주산방 대표)의 초대전이 열린다. 도예부문 명인인 노근진 작가는 1984년부터 작품전시를 시작해 올해까지 전국에 걸쳐 12회의 개인전과 해외 전시 4회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는 지역작가다.

‘도예 평면과 입체로부터’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기획부터 그 의미가 남달랐다. 우연히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송. 원나라 도자기 유물의 사진과 글을 읽으면서부터 그의 머릿속에 스치는 그림들을 노트에 옮겨 그려놓고 바닷속 보물 항아리들을 도판에 조각했다.

바다는 해파 문양으로 새기고 항아리와 주병은 물고기와 함께 현대 조형으로 새롭게 생각이 스치는 대로 새겼다. 또한 소성은 항아리를 바닷속 보물로 상징하여 보석을 박아놓은 모습으로 보이는 유약을 만들어 소성했다. 건조부터 마무리 소성까지 깨지지 않고 잘 나오기를 그는 기도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5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나주시 금성관길 3 금성관 부근 나주 알기살기갤러리에서 열린다. 노근진 작가는 초대전을 앞두고 작가의 변에서 “이렇게 노심초사하며 성형, 조각, 소성의 과정을 거친 작품들을 전라도 정명 천년 기념으로 전시할 수 있어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매번 전시할 때마다 부족함을 느끼지만 더욱이 정진할 수 있도록 혹독한 평을 해주시길 바랍니다.”라며 겸손한 마음으로 초대전을 펼칠 계획이다.

이동호 기자  ddmh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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