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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도권 추석맞이 우수 농식품 특별 판매전서울 삼성동 코엑스관과 창동 하나로마트서 판촉활동 전개
이동호 기자 | 승인 2019.08.14 08:56

전라남도는 1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관과 창동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도지사품질인증과 6차산업인증제품 등 ‘추석맞이 전남산 우수 농식품 특별 판매전’을 실시한다.

‘2019 한가위명절선물전’이 14일부터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선물과 품격 높은 농특산물의 구매를 준비한 기업 관계자와 유통 바이어를 대상으로 참신한 추석 선물을 선보이는 최대 선물전이다.

이번 한가위 명절 선물전에는 정남진 장흥표고(주), 순천만함초영농조합, ㈜장수식품 등 35개사가 참여해 도지사품질인증, 6차산업인증 등 도내 우수 제품 200여개 품목의 농식품을 선보이며 특히, 소비자뿐만 아니라 유통 바이어에게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창동 하나로마트에서는 ‘추석맞이 전남산 우수 농식품 특별판매전’을 통해 여수 돌산갓 영농조합, 장성 북하특품사업단 등 12개 업체가 참여해 친환경쌀을 비롯한 배추김치, 장아찌, 젓갈 등 전남산 우수 농수산물을 가공한 110여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에 나선다.

서울 창동 하나로마트는 국내 농협 하나로마트 중 매출액 2위를 기록하고 있는 곳으로 도내 중소업체 스스로 수도권 대형 유통업체에 입점하는 것이 쉽지 않은 점을 감안해 이번 홍보․판매전을 계기로 도내 농식품 업체가 창동하나로마트 입점을 원할 경우 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판촉행사는 1년 중 매출 기대효과가 가장 큰 추석명절 전에 개최되는 행사로 도내 농식품업체들의 매출 증대는 물론 우수한 제품들이 구매약정에서 판매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추석맞이 우수 농식품 판매전에서는 1억9백만원의 농산물을 판매했으며, 가즈아기프트, MBC 미디어 등과 9천백만원의 구매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

이동호 기자  ddmh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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