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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신화, 위대한 역사: 그리스 · 로마 유물 컬렉션바라캇서울, 9월4일부터 12월 7일까지 전시
정유철 기자 | 승인 2019.09.03 21:04
바라캇서울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예술품을 선보이는 ‘고귀한 신화, 위대한 역사: 그리스·로마 유물 컬렉션’ 전을 12월 7일까지 개최한다. [포스터=바라캇서울]

바라캇서울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예술품을 선보이는 ‘고귀한 신화, 위대한 역사: 그리스·로마 유물 컬렉션’ 전을 9월 4일부터 12월 7일까지 개최한다.

바라캇서울은 ‘고귀한 신화, 위대한 역사: 그리스·로마 유물 컬렉션’을 통해 고대 그리스·로마의 신화와 역사가 결합된 미술의 표현 양상을 확인한다. 아울러 신화 속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당대인들에게 어떤 식으로 수용, 소비됐는지를 살펴볼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고전기와 헬레니즘기의 수준 높은 조각 양식을 엿볼 수 있는 신상(神像), 여신과 인간, 동물의 행렬을 생기발랄한 색채로 묘사한 프레스코화, 섬세하고 화려한 로마 시대의 모자이크, 사랑의 신 에로스(로마의 큐피드)가 표현된 석관 조각 등을 전시한다.

‘서양 문명의 영원한 고전’인 고대 그리스와 로마는 다방면에서 서구 문화의 근간을 구축해 오늘날까지도 우리의 사고와 창작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그리스와 로마가 문화적 이상향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바로 그들이 남긴 미술이었다. 이들의 미술은 기본이 신화의 이미지를 형상화하는 것이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인들의 종교와 역사, 지성과 감성, 철학과 미학이 융합된 그리스·로마 신화는 신의 영광이 반영된 신전 건축물로, 이상적인 신체를 묘사한 조각상으로 나타나, 보이지 않는 신들의 세계를 가시적인 인간의 역사 속으로 끌어들였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미술에서는 신의 영역과 인간의 세상이 끊임없이 교차된다.

바라캇서울은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고대 그리스·로마의 유물 컬렉션은 신들의 우아한 세계와 인간이 그린 웅장한 서사가 녹아든 수준 높은 예술을 경험하게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시 개요

-전시 제목 :고귀한 신화, 위대한 역사 : 그리스 · 로마 유물 컬렉션
The Glory of the Classical World : Ancient Greek & Roman Art Collection
-전시 기간 : 2019. 09. 04 [수] — 2019. 12. 07 [토]
-전시 장소 : 바라캇서울, 종로구 삼청로 58-4
-문의 전화 : 02-730-1949

 

정유철 기자  hsp3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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