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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도청, 80년 당시로 복원한다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현판식 개최
이근섭 기자 | 승인 2019.09.11 15:28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9 10() 오전 11,  전남도청 별관에서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하 추진단) 현판식을 열었다.

옛 전남도청 별관 앞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그리고 5.18단체 관계자 등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

현판식에는 박양우 문체부 장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의장, 정영일·김후식 옛전남도청복원범시도민대책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도청지킴이 어머니, 5·18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의 관계자를 비롯한 시・도민 100 명이 참석했다.

문체부는 2018 11월부터 전남도청 복원 업무를 팀제 형태로 운영해왔다. 그러나 전남도청을 80 당시로 복원하기 위한 자료수집·조사, 내·외부 복원 등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전담조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었고, 지난 3 관계 부처, 복원협의회 등과의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거쳐 8 27() 추진단 신설* 확정했다.

 5·18단체 회원 등과 도청 복원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여온 1099일을 마무리 하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추진단은 문체부 1차관 직속으로 단장(고위공무원) 밑에 복원협력과, 복원시설과 전시콘텐츠팀을 두고 이에 필요한 인력 24명을 구성해 2022년까지 전남도청 복원을 추진한다.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전남도청 복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있는 체계를 마련함에 따라 앞으로 사실에 입각한 복원을 위한 자료 수집, 전시콘텐츠 구성 복원공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근섭 기자  rmstjq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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