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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창작스튜디오 홍세진 입주작가 개인전 '선명한 소란' 개최신한은행 신한갤러리 역삼에서 10월4일부터 11월 6일까지 열어
정유철 기자 | 승인 2019.10.01 16:00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잠실창작스튜디오는 홍세진 입주작가의 개인전 ‘선명한 소란(A clear noise)’을 오는 10월 4일(금)부터 11월 6일(수)까지 신한은행 신한갤러리 역삼에서 선보인다.

경기장, oil on canvas, 227x182cm, 2019. [사진=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는 국내 최초 유일의 시각예술 분야 장애예술인 전문 레지던시다. 현재까지 130명의 유망 장애예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장애예술 통합 플랫폼 역할을 한다.

홍세진 작가는 신한은행과 서울문화재단이 문화예술지원 협약에 따른 신진작가 전시 지원으로, 온라인 포트폴리오와 오프라인 작가 인터뷰를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전시 제목인 ‘선명한 소란(A clear noise)’은 홍세진 작가의 독특한 세계관에서 출발한다. 홍세진 작가는 신체 내부에 이식한 인공와우와 보청기를 통해 세상의 소리를 듣는다.

청각이 불편하지만, 시각은 매우 뛰어나 외부의 자극을 자신만의 시청각 노하우로 머릿속에서 재조합하는 ‘감각적 경험’의 세계를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공간 감각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역삼갤러리 전시장의 공간 특성에 맞게 장애라는 차이를 예술적 언어로 표현한 회화, 드로잉, 설치작품 등 총 50여 점을 전시한다.

잎사귀와 조각, oil on canvas, 162x130cm, 2019. [사진=서울문화재단]

이번 전시의 오프닝은 오는 10월 17일(목) 오후 6시이며, 전시 부대프로그램인 런치토크는 신한갤러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25명의 신청자를 받아 10월 23일(수) 오후 12시에 진행한다.

잠실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작가 홍세진 작가는 팔레드서울 《게임의 룰》(2019), 갤러리 밈《감각하는 세계》(2018), 개인전을 열고, KT&G 상상마당(홍대) 《Over the Rainbow》(2019), 《LEIPZIG DIED and REBORN in SEOUL》(2017) 등 다수 그룹전에 참여했다. 2019 'U+5G지하철갤러리'(공덕역) 참여작가, 지하철갤러리 홍보 모델로 활동했다.

link, oil on canvas, 162x130cm, 2018. [사진=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홍세진 작가는 올해 잠실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작가 중 대내외적으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작가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고, 신체적 한계 뒤에 숨지 않고 적극적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번 전시는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비는 무료다. 일요일과 공휴일 휴관.

 

■전시개요

전 시 명 : 선명한 소란(A clear noise)
전시기간: 10월 4일(금) ~ 11월 6일(수)(월요일~토요일 / 10:00~18:00)
오프닝 행사: 9월 20일(금), 16:00
장 소 : 신한갤러리 역삼(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251 신한은행 강남별관 신관 B1 신한아트홀 내)
관 람 료 : 무료

전시부대프로그램(런치토크)

일시: 10월 23일 (수) 12:00~13:00
장소: 신한 갤러리 내 세미나 실
내용 : 홍세진 작가가 작품 이미지와 참고 자료를 준비해 관람객에게 쉽고 재미있게 작품 설명, 도시락 제공
참가비: 무료 / 성인 25명, 선정자 추첨 후 개별연락
문의 및 신청: www.shinhangallery.co.kr / 02) 2151-7684/7678
※ 자세한 일정 및 참여방법은 추후 홈페이지 공지 예정
※ 1인 1회 신청가능, 대리신청 및 연락처 중복신청 불가

 

 

정유철 기자  hsp3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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