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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협과 대동문화재단 업무협약(MOU)맺었다양 기관 문화. 예술. 관광 콘텐츠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홍보 활성화 등 협약
이동호 기자 | 승인 2020.02.13 11:27
광주문인협회와 대동문화재단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광주문인협회(회장 탁인석)와 (사)대동문화재단(대표 조상열)은 지난 2월 12일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양 기관의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오전 11시 대동문화재단 세미나실에서 실시됐다.

참여 인사는 광주문인협회를 대표하여 탁인석 회장, 김용주 상임기획이사, 이광일 사무처장, 김정희 광주문학 편집국장, 김영석 사무차장 등이 참여했고 대동문화재단을 대표하여 조상열 대표, 백승현 사무처장, 이동호 편집국장, 허경화 문화사업국장이 참여 했으며 대동문화재단 임직원 등 총 20여명이 참관했다.

협약내용은 상호공동 협력. 발전을 위한 우호적 관계 확립, 양 기관의 문화. 예술. 관광 콘텐츠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홍보 활성화,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 연계로 지역 협력 사업개발 등이다.

인사말에서 탁인석 회장은 “광주문협은 회원이 7백 명이 넘는 제법 규모 있는 예술단체로서 이 지역에 탄탄한 기반을 둔 대동문화재단과 실사구시 업무협약을 한다는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이제 광주문협과 대동문화간의 상생협력을 통해 광주의 문화. 문학적인 마인드를 함께 성장시키기 위해 같은 맥락의 동질성을 추구하자”고 말했다.

조상열 대표는 “우리가 가진 문화예술 잡지와 채널코리아뉴스라는 언론매체의 창구를 통해 양 기관에서 추구하는 생산적인 문화요소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해외문화탐방이나 문학과 문화가 어울리는 각종 행사 등에 보다 적극적인 협력 마인드를 정착하자.”고 말했다.

이 협약은 향후 3년간 유지되며 신의를 바탕으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양자간 최대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동호 기자  ddmh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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