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20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꿈을 돕는 독서 지도사의 독서 비결 문향선 수필가 2016-03-10 14:01
김을현, 나비의 성장과정을 비견한 ‘익시아스’ 이동호 기자 2016-03-10 11:49
문병란, 통일의 그날에 불릴 ‘직녀의 노래’ 백승현 기자 2016-03-10 11:38
진헌성, 팔십대 꼿마무리 진헌성 시인 2016-03-10 11:34
김다이.정인서, 광주여성운동사 김을현 기자 2016-03-10 11:34
라인
심홍섭, 놀이터의 아이들 김을현 기자 2016-03-10 11:31
박판석, 도토리 열매 속에는 큰 산 하나가 들어가 산다 김을현 기자 2016-03-10 11:30
화학-파시즘의 해독제, 주기율표-가장 아름다운 시 문향선 수필가 2016-03-09 11:12
아메리카로 이동한 우리 민족의 흔적 손성태 배재대학교 교수 2016-03-09 11:09
송수권, 진솔한 삶과 토속 가락으로 절절한 서정 노래 백승현 기자 2016-03-08 17:32
라인
평범하고 아름다운 사람의 행복 이야기 문향선 수필가 2016-03-08 16:58
민족 생명의 열망과 고뇌 노래한 시인 백승현 기자 2016-03-07 18:55
문화중심도시에 전통문화 보존 연구 기관이 없다 이동범 (주)컬처앤로드 문화유산활용연구소 대표 2016-03-07 18:51
돌아보면 언제나 네가 있었다 - 후지와라 신야 문향선 (수필가) 2016-03-07 10:42
목마른 구두 시_송해영 그림_한부철 2016-03-04 11:15
라인
정용준, 소설가가 되기 위하여 정용준 소설가 2016-03-04 08:44
193분의 의원님께 드리는 편지 조동희(수필가․광주문인협회) 2016-02-05 18:07
광주가 세계 문화중심의 배꼽이 되려면 황인용(시인․수필가) 2016-02-05 18:00
천재작가 김사량 史良을 말한다 정종(동국대 명예교수) 2016-02-05 09:03
구식 이별법 장상희 2016-02-05 08:39
-12345678910-
여백
PREV NEXT
여백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61478 광주광역시 동구 천변우로 329-5 (고운하이츠 2층)  | 대표전화 : 062-674-6568 | 등록번호 : 광주 아 00227
등록일 : 2016.02.19 |  발행인 및 편집인 : 조상열 | 발행 : 사단법인 대동문화재단 | 사업자등록번호 : 410-82-11184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상열
Copyright © 2024 채널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korea95@hanmail.ne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