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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전통 기법 미래로 잇는 차세대 목공예가
‘유리왕조’에 ‘병(餠)을 물어 잇자국을 시험한즉 유리의 잇금이 많은지라 군신들이 유리를 받들어 임금으로 모셨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백승현  |  2018-01-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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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지우산 만들어온 전국 유일의 명장
모든 것이 마음에 달렸다. 오랜 가뭄 끝에 비가 내리면 농부들은 그 비를 꽃보다 아름답게 생각한다. 기다림 끝에 오기 시작하는 첫 빗방...
백승현  |  2018-01-1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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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목장 유네스코에 등재시키겠습니다”
“목수가 나무를 깔보면 나무가 오히려 목수를 때리고 상처를 줍니다. 나무와 소통하고 나무를 배려해야 합니다. 생명 있는 사람처럼 대해야...
백승현 기자  |  2017-09-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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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인생 40년, 고집은 아직 꺾이지 않았다
남도는 기온이 따뜻하고 토양이 우수하며 산림이 우거져 예로부터 도자기를 굽는데 최상의 조건이었다. 더군다나 도자기를 이동하는 데는 육로...
이동호 기자  |  2017-01-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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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처럼 우아한 손놀림, 꿩처럼 사뿐한 발놀림
문예정터를 갔다. 문학인들의 아지트쯤으로 생각되나, 이곳은 한국무용가 유라용(전남과학대 교수)의 전통무용연구실이다. 취재진이 방문했을 ...
이동호 기자  |  2016-11-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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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 이어온 함평 엄다장 삼형제 대장간
“원래 내레 황해도 송화군 천동면 신촌리 출신이야. 1•4 후퇴 있지 않소. 그때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우리 3남 2녀 오남매...
이동호 기자  |  2016-10-2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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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풍물인생 60년 우도농악의 대부
“어린 시절 굿판을 보고 춤추고, 노래하고, 풍장을 쳤던 우연의 순간들이 어느 덧 60년의 세월이 지나 이곳까지 오는 필연의 순간이 되...
이동호 기자  |  2016-07-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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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한국혼의 푸른색을 캐내다
쪽빛은 하늘의 색이고, 바다의 색이다. 신성한 색이다. 그 신성은 늘품 있는 한국인의 마음을 닮았다. 스스로를 ‘쪽쟁이’라고 부르는 정...
백승현 기자  |  2016-07-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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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남을 동판에 새겨 넣은 인간 삶의 희노애락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이름이 있다. 혹은 이름을 붙이려고, 또는 존재 가치를 찾으려고 노력한다. 예술가 또한 장르별 표현 방식을 통해 ...
한영숙 편집위원  |  2016-07-1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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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 만들어낸 4000개의 소리들
지난해의 일이다. 수중문화재의 존재가 알려진 전남 진도군 군내면 오류리 바다에서 500여 점의 유물이 쏟아졌다. 고려청자 265점에 용...
한경숙 기자  |  2016-07-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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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군, 3대의 가슴에 박힌 칼의 울음소리
30년을 하루 같이 장도를 말들어온 장인이 입을 연다. 말이 무겁다. “선친께 배운 것은 기술만이 아니라 정신을 이어가는 가치였어요. ...
한경숙 기자  |  2016-07-12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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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옻칠공예의 은은한 빛깔은 백일 교수의 끈기와 닮아있다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공예) 실습실 문을 열고 들어간다. 고여 있던 습한 기운들이 훅, 밀려나온다. 칠공예의 건조 과정은 열이 ...
한경숙 기자  |  2016-07-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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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원, 걸어온 길을 누군가에게 잇는 것, 그는 그것이면 족하다.
볼펜과 연필 등의 필기구가 등장하기 전, 서예를 배우는 학생들이 많던 그 시절에는 집집마다 붓 하나쯤은 다 가지고 살았다. 어릴 적 서...
한경숙 기자  |  2016-07-0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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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팔영, 불 속에서 상처가 아물었다. 상처가 그를 키웠다
미국 미술 평론가인 도그 스튜버는 도예가 송팔영 작품을 이렇게 평했다.“2㎏의 흙을 빚어 두 개의 주병과 큰 접시를 만들어 새로운 문하...
한경숙 기자  |  2016-07-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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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부드러우면서 강한 칼의 춤사위를 보아라
검무란 신라의 화랑 황창랑이 백제의 왕을 시해하려고 칼춤을 춘 것이 그 시초다. 고려를 거쳐 조선 시대엔 궁중과 지방 관아의 향연에 반드시 등장하는 춤으로 꼽혀왔다. 검무는 지역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발달했다. 이북...
한경숙 기자  |  2016-07-05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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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음식이 그이고, 그가 바로 남도음식이다
음식은 삶이다. 음식 없는 삶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통과의례를 거친다. 우리 세시풍속은 수많은 통과의례의 산물이다....
한경숙 기자  |  2016-07-0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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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진, 문양을 채우고, 마음을 비우다
흙은 땅거죽이다. 바위가 바람과 눈, 비를 맞고 분해되면서 흙이 되고 땅을 이룬다. 흙에는 정신적 의미가 내포돼 있다. 고향으로서의 땅...
한경숙 기자  |  2016-06-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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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심, ‘풍덩’ 빠져든 한지라는 넓은 강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규방 문화 중 하나는 한지 공예(종이 공예)이다. 민간에서 발달한 실내 문화이다. 한지로 일상생활의 소도구...
한경숙 기자  |  2016-05-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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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춘 죽렴장, 닫혀 있지만 열려 있는 은근한 소통
지난 8년 동안 어느 기자가 쓴 칼럼을 문발 사이로 훔쳐보듯 즐겨봤다. 나름 팬들도 많다.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들을 대신해 주...
한경숙 기자  |  2016-05-0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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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종,모과나무 안에 꽃이 환하게 웃고 있는 시간의 기억
장인의 아픔, 연장 안에 담기다형제들이 많아 학교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시절이 그랬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가정경제에 대한 일부...
한경숙 기자  |  2016-04-23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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