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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수정할 수 없는 수채화의 길에서
장독 위 정화수 그릇 하나. 그곳엔 별 같은 매화가 한가득이었다. 아니, 그것은 별도 아니고 매화도 아니고 ...
은미희 소설가  |  2018-01-0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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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황토의 도예가
“충주산방하면 사람들은 충주라는 지명을 떠올리지만 사실 충주는 지명이 아닙니다. 충주는 충성 충(忠)에 주인 주(主)자를 쓴 충성된 종...
은미희 소설가  |  2017-09-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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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세계를 홀리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없다. 하지만 그 어둠이 있기에 빛은 더 밝게 제 존재를 드러낸다. 그 빛과 어둠의 경계는 모호하다. 어둠이 빛 속...
은미희 소설가  |  2017-01-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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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즐겨 그린 탓에 사과화가로 불려
햇빛이 쇠 날처럼 쏟아져 내리던 날 박병우 화백의 작업실을 찾았다. 그의 작업실이 있다는 담양으로 가는 길은 그악스런 햇빛이 맹위를 떨...
은미희 소설가  |  2016-10-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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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가 요정이 되는 정원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하지만 환경을 만들고 가꾸는 것은 사람이다.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주변은 사람에 의해 모습을 바꾸고, ...
은미희 소설가  |  2016-07-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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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법 섭렵하고 낡은 모습 바꾼 서업(書業) 40년
변하지 않은 것은 아름답다. 이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올곧게 자신을 지키고 자신의 길을 간다는 것. 그것은 쉬운 일 같지만 그것처럼 어려...
은미희 소설가  |  2016-07-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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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불천탑, 와룡매로 날아오르다
천불천탑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한 여름 뙤약볕 아래서, 혹은 매서운 겨울 추위 속에서도 천불천탑의 전설은 새롭게 태어나고, 이어진다. ...
은미희 소설가  |  2016-07-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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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우, 실경인 듯 선계(仙界)인 듯 비장한 수묵 세계
배병우 작가(65).그는 여수출신으로 세계적인 사진작가이다.여수에서 나서 여수에서 유년기 소년기를 보내고 서울에서 학교를 마쳤다. 사진...
은미희 소설가  |  2016-07-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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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일, 비구상화단 기틀 다진 광주 미술의 선구자
김종일(72) 화백은 블랙의 화가다.“블랙은 모든 빛깔의 원천입니다. 색들이 섞이면 블랙이 되지요.”그의 말처럼 색이 섞이면 블랙이 된다. 태초의 우주가 그랬듯 모든 것의 본질은 블랙이다. 그래서 블랙은 가장 단순하...
은미희 소설가  |  2016-07-12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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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휘, 전통, 예술, 자연…한국적 감성의 미디어아트
바로 얼마 전까진 분명 있었는데, 눈 씻고 봐도 찾을 길 없다. 일상에서 늘 보아왔던 것들이 어느 결에 박물관에 가서나 볼 수 있는 현...
김영순 광주문화재단 정책연구팀장  |  2016-07-0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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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인 김동희 , 자연 속에서, 그림 속에서, 부부애 속에서…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경기도 양평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든 부부는 그들만의 ‘화원(畵園)’을 만들었다. 지난 8월 초 양평으로 부부 화...
정유철 기자  |  2016-07-0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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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위를 걸으며, 붓끝으로 세계의 껍질을 깨며…
껍질을 벗는다. 아니 깨부순다. 이게 어디 말처럼 쉬운 일인가. 희망한다고 되는 게 절대 아니다. 뼈를 깎고 살을 도려내는 아픔과 고통...
김영순 광주문화재단 시민문화팀장  |  2016-07-05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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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 신자유주의 화맥을 일군 구상회화의 보루
중견화가 송용(75) 화백이 새로 만든 창작의 산실은 양평에서도 깊숙이 들어갔다. 양평군 용문 덕촌리에 들어서 산기슭을 따라 올라 왼편...
정유철 기자  |  2016-07-0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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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색감․공간․미디어 조화된 포스트모던 미학 탐색
색감이란 게 있었다. 매우 탁월했다. 도대체 색을 가지고 무슨 짓을 한 걸까 하는 의문을 수없이 자아내게 했다. 소위 색채의 향연을 펼...
김영순 광주문화재단 정책연구팀장  |  2016-06-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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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 자연의 무한 속에 노니는 내면적 풍경의 유희
소나무 한 그루가 언덕에서 바람에 휘둘리고 있다. 탱탱 부는 바람에 소나무는 부르르 떨며 버티고 서 있다. 쓸쓸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
김영순 광주문화재단 정책연구팀장  |  2016-05-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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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옥, 운명적인 역사 그리고 조각에 아로새긴 광주 정신
80년 5월, 그 뜨거웠던 광주의 정신을 어찌 형상물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 가슴만 뜨거울 뿐 드러낼 방법이 묘연한 대상을 껍데기 확...
김영순 광주문화재단 정책연구팀장  |  2016-05-1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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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호, 자유로운 영혼의 깊은 여울목같은 그림들
간혹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모를 때가 있다. 아는 듯싶다가도 헷갈리기도 하고 아예 오리무중 헤매기도 한다. 작업 중에 그럴 때가 오...
대동문화재단  |  2016-05-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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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학, 동양적 이미지 담고, 화려한 빛으로 탄생
부처 이미지가 아크릴 판에서 휘황찬란한 빛을 내뿜는다. 부처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바탕에 반야심경의 글귀가 공중을 부유하듯 떠 있다. 부처...
김영순 광주문화재단 정책연구팀장  |  2016-04-2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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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재 (한복디자이너&보자기아트)
늘 감사하며, 감동하며 살아가는 그녀의 삶이야기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감동’이다. 지식이 ...
대동문화재단  |  2016-04-2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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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현, 기운생동한 서법세계를 고아한 품새로 펼치다
검은 먹 묻혀 하얀 종이에 글씨를 쓴다. 처음엔 그저 스승의 뒷발자국이나 쫓아갈 요량으로 그렇게 했다. 그러나 그짓을 삼십년 남짓 되풀...
글 김영순 광주문화재단, 사진 최옥수 기자  |  2016-04-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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